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지도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최고의 경남농업실현을 위한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12일 함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의회는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과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33명이 참석해 상호 간 농촌진흥사업 주요 현안과 정보공유 등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협의회 내용은 18개 시군소장이 시군별 올해 주요성과와 내년도 주요사업계획 및 당면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했다.
특히, 태풍 콩레이 이후 농작물 관리, 병해충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하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PLS(Positive List System) 시행에 따른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농업인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도록 전달했다.
또한 하반기 적극적인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해 사업마무리 등 당면업무와 협조사항을 당부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상대 원장은 “올해 지도사업 마무리로 경남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내년부터 농산물 안전성을 위해 도입되는 PLS제도 전면시행에 맞춰 일선에서는 농가 혼란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등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