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증은 연구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직접 생산한 된장, 고추장, 조청, 발효식초, 잼 등 34개 품목 450만원 상당의 가공제품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미혼모들을 위한 시설인 ‘생명의집’에 기증하여 나눔활동을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경기도농산물가공연구회 이태연 회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우리 농업인이 직접 가공하여 생산한 우수한 제품을 뜻깊게 활용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연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하였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김석철 원장은 “이번 경기도농산물가공연구회의 나눔 활동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농업인 소규모 농산물가공 사업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제품개발, 유통․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