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치유관광의 대상 농촌 치유관광의 대상은 일상 회복이 필요한 스트레스 고위험군, 건강 라이프스타일 추구 집단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상에서의 피로와 스트레스에서 회복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단계의 치유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 고위험군, 생활습관 개선 및 관리가 필요한 집단, 치유적 환경에서 머물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집단 등으로 점차 농촌 치유관광의 시장 확대가 필요하다. 농촌 치유관광의 특징 농촌 체험관광이 농업·농촌의 경험, 여가활동, 교육·체험 등을 주목적으로 한다면 농촌 치유관광은 치유요소를 가진 활동으로 휴식, 일상 회복, 건강 증진 등을 주목적으로 한다. 농촌 체험관광의 기대효과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경험의 확대, 교육적 효과 등이라면 농촌 치유관광의 기대효과는 신체적·정신적 휴식, 일상 회복, 건강 증진 등이다. 따라서 농촌 치유관광 운영자들은 치유 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상호작용을 바탕으로한 치유서비스 제공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자료: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1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다음 호에서는 <농촌 치유관광의 활동 유형&g
배나무는 오래살이 작물로서 한번 재식하면 계속해서 같은 장소에서 자라게 되므로 주위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 재식된 곳의 환경조건은 매년 반복, 누적되어 배나무의 생육, 수량성과 과실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적지 선정이 필요하고 그 환경에 적합한 재배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온도 배나무는 연평균 기온이 7℃ 이상이면 재배가 가능하나 언 피해, 품질 저하 등을 고려할 때 배 주산지의 연평균 기온은 대체로 11∼15℃이다. 우리나라의 배 재배 지역은 겨울철 최저기온이 -20℃ 이하이다. 생육 기간인 4∼10월의 평균기온이 18∼20℃이며 성숙기인 9∼10월의 평균기온이 16∼20℃에 분포되어 있다. 고품질과 생산을 위한 재배지를 구분하면 (그림 1)과 같다. I 지대 : 4∼10월 생육기의 평균기온이 14∼16℃이고 9∼10월의 평균기온이 11∼14℃이며 겨울철 언 피해(-20℃ 전후)가 있는 지역으로 배나무 재배에 부적합하다. Ⅱ 지대 : 4∼10월 생육기의 평균기온이 16∼18℃이고 9∼l0월의 평균기온이 14∼15℃이며 겨울철 최저기온이 -20℃로 언 피해의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이다. 재배는 가능하나 언 피해가 우려되고 과실 품질이 저
하단 영구측지에 10~12개의 결과지 만들기가 핵심이다. 짧은 단과지는 내년을 위해 적뢰하고, 중-장과지에서 사과를 착과시켜서 결과지 군을 만들어 가야 한다. 4~5개의 정아에 사과 1개 착과 원칙을 지켜야 해거리는 물론 내년의 좋은 꽃눈 생성 그리고 수형을 조기에 완성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측지 및 결과지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많은 꽃눈을 남긴다는 것은 적뢰와 적과가 많아질 수도 있지만, 특히 후지에서는 이 원칙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측지대 결과지는 90도로 배치, 이것은 햇빛은 물론 다른 결과지들과도 겹치는 것을 방지한다. 영구측지의 한 결과지에 최대 3개를 착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품질 사과를 다수확하려면 전정, 적뢰, 적과가 연속성을 가진 톱니바퀴처럼 연결되도록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측지의 방향을 주간쪽보다 열간쪽으로 X자 또는 Y자형으로 유지하여 측지의 길이를 재식거리 내에서 최대한 활용한다. 결과지의 정리는 약간 강한 듯, 그러나 넘치지 않게 실시한다. 측지와 결과지의 끝의 힘이 떨어질 때, 정부우세에 의한 꽃눈이 나빠지는 시점, 예비결과지가 있는 시기, 착과량에 큰 변화가 없도록(수세변화주의) 3년 기준으로 계획적으로 실
접목 접목은 가능한 한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선선한 장소에서 실시하도록 한다. 접목활착 기간 중에는 관수가 어려워 접목 전에 충분한 물을 줘야한다. 접목 당일에 두상관수를 하게 되면 잎에 물방울이 맺혀 접목 작업이 어려우므로 하루 전에 충분히 관수한다. 접목 후 저면관수하는 경우도 있다. 접목 시 필요자재 접목 작업 시에는 접목대, 접목용 면도날(양면날 또는 단면날), 접목용 집게 또는 핀, 소독용 도구(알코올, 탈지분유 등), 라벨, 필기도구 등을 준비한다. 바이러스 등의 전염을 막기 위해 접목도구 등은 수시로 소독 및 교체한다. 접목 위치 접목 작업 시 대목을 플러그 트레이에서 뽑아서 접목하는 방법과 플러그 트레이 상에서 접목을 하는 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육묘기간과 접목 위치에 다소 차이가 있다. 대목을 플러그 트레이에서 뽑아서 접목하는 경우 대목을 쉽게 뽑기 위해서는 셀 내에 뿌리돌림이 완전히 이루어져야 하고 뽑지 않고 접목하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육묘기간이 길어진다. 절단 위치는 대목의 경우 제1본엽 바로 위에서 절단하고, 접수는 1본엽과 2본엽 사이에서 절단하여 접목한다. 대목을 뽑지 않고 플러그 트레이상에서 접목하는 경우 대목과 접수
접목의 목적과 이용현황 작물의 집약재배에 따른 염류집적, 토양 물리성 악화 및 토양전염성 병원균 증가 등의 연작장해를 극복하기 위해 윤작, 객토, 토양소독 등과 함께 저항성 대목을 이용한 접목재배가 오래전부터 행해져왔다. 접목椄木, Graftage은 식물조직의 재생Regeneration에 의해 두 개체가 물리적으로 결합하여 하나의 개체가 되는 것이다. 대개 과수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지만 최근에는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 내병성, 불량환경 저항성 및 양수분 흡수 촉진을 통한 생육 증가 등을 목적으로 과채류에서도 널리 행해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그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플라스틱 필름의 이용 및 접목 기술과 관련 자재의 발달과 함께 박과, 가짓과 채소와 같은 과채류의 접목재배 면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오이, 수박, 참외 등의 박과 채소 재배에서는 대부분 접목묘가 이용되고 있으며 토마토, 가지, 고추 등의 가짓과 채소에서도 그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토마토 접목재배는 재배과정 중 피해가 가장 큰 청고병 방지를 위하여 행해지고 있다. 위조병, 근부위조병 및 갈색 근부병 현상을 줄이고자 실시하고 있다. 파종시기 접목묘
예전에는 수액이 활발하게 움직일 때 실시하는 T자형 눈접을 주로 사용했다. 이 방법은 수액이 활발하게 움직일 때만 실시가 가능하고, 접수나 대목 중 어느 한쪽만이라도 껍질이 벗겨지지 않으면 접목을 할 수 없게 된다. 접목한 다음 3∼4일 내에 비가 오면 활착이 극히 저조하고 작업도 복잡하여 요즘은 거의 이용되지 않고 있다. 지금은 수액의 이동과 관계없이 생육 기간 중 어느 때나 실시가 가능하다. 비가 거의 오지 않는 9월 중하순이 최적기이며 활착률도 높은 깎기눈접이 주로 이용된다. 깎기눈접용 접수는 당년도에 충실하게 자란 가지를 채취하여 눈 밑의 잎자루만 약간 남기고 잎을 제거한다. 접눈은 새 가지의 건전한 부분에서 채취하고 꼭대기와 아래의 눈은 접수가 풍부할 때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접목한 다음 7∼10일 후 잎자루가 노랗게 되면서 살짝 건드려도 낙엽이 지듯 떨어지면 활착된 것이다. 잎자루가 말라 있는데도 건드려 잘 떨어지지 않으면 활착이 되지 않은 것이므로 다시 접목을 실시토록 한다. 대목은 지표면 5∼6cm 내외에서 접눈 다듬기와 같은 방법으로 2.5∼2.7cm 정도(그림-1-①,②) 깎아낸다. 이때 접눈의 길이보다 약간 길게 깎아야 서로의 형성
오이는 1년생 초본으로 과채류 중 저온성 작물이지만 내한성이 약해 10∼12℃ 이하에서는 생육이 크게 억제되며 0∼2℃에서 얼어 죽는다.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로 구분되며, 배축과 줄기에서는 부정근이 잘 발달하기 때문에 삽목이 잘된다. 그러나 뿌리의 대부분이 지표 표면에 분포하는 천근성이며, 뿌리가 잘린 후에는 재생력이 약하고 목전화木栓化가 빠르기 때문에 이식성이 낮다. 특히 화북형은 화남형에 비해 근군의 발달이 나빠 이식재배에 부적당하다. 줄기는 덩굴성으로 표피는 털로 덮여 있고 잘라보면 4∼5각으로 되어 있다. 줄기의 겨드랑이눈에는 덩굴손이 맺히는데 덩굴손은 곁가지와 잎이 변형된 것으로 접촉자극에 반응하면서 덩굴을 지지하고 유인해 준다. 잎의 광합성 능력은 생장점 아래로부터 15∼30마디 위의 잎과 전개 후 20∼30일 사이의 잎이 가장 높고, 45일 후면 광합성 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꽃은 마디마다 암수꽃이 같은 포기에 있는 단성화單性花가 착생한다. 성분화는 유전적 요인과 함께 환경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본엽이 1∼2매 전개될 무렵부터 꽃눈분화가 시작된다. 한 개의 잎겨드랑이에 몇 개의 화아원기가 형성되며, 초기에는 암수의 구별이 없다. 꽃의 개
과수화상병은 감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식물체를 건강하게 키우면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과수화상병 방제 방법은 궤양 제거 등 물리적 방제, 항생제 살포 등 화학적 방제, 미생물제를 꽃 주위에 살포하면 미생물 군집을 형성하여 화상병 세균의 침입을 어렵게 하는 생물학적 방제가 있다. 화학적 방제 및 생물학적 방제도 화상병 예측시스템의 예측정보와 연계하여 적용 시 방제효과를 제고할 수 있다. 개화기 생물적 제제를 통한 방제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개화기 이전에 1∼2주전에 살포해야 방제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물적 제제의 특성을 고려하여 살포 시기를 결정한다. 방제 시 주의사항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과수화상병 등록 약제로 전국 3회(개화 전 1, 개화기 2) 방제를 실시하고, 지역별로 생육기에 추가 방제한다. 품종, 지역, 기상 등 제반조건에 따라 살포 시기가 다를 수 있으므로 지역여건과 등록된 농약의 살포 시기에 맞게 약제 살포한다.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등록약제와 사전 약제방제 확인서를 받아 농약 살포 후 사전 약제방제확인서에 내용을 작성하고 농약봉지는 버리지 말고 반드시 1년간 보관한다. 약제 살포사진 및 농약봉지 등 사전 약제방제를 살포했다는 증빙자료
농촌 치유관광의 개념 농촌 치유관광은 일상에서 벗어나 농촌에서 치유적 요소를 가진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일상 회복, 건강 증진 등을 추구하는 형태의 관광을 말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피로와 스트레스에서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된다. 일상을 회복하면 학업이나 업무 등에 주의를 집중하는 능력도 회복된다. 농촌 치유관광의 가치와 영향요인 많은 연구를 통해 관광은 경험자의 지각된 삶의 질과 행복감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관광을 경험하기 전 단계는 기대 단계로 사람들은 관광을 통한 긍정적인 경험을 기대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경험 단계에서는 관광 중에 반영된 긍정적인 경험, 회복 경험, 관광 만족감, 관광 활동 등의 요인들로 인해 지각된 행복감이 더욱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시차, 건강문제, 기온 등 관광 중에 만날 수 있는 부정적인 요인들은 지각된 행복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라짐 단계에서는 관광 이후 일상의 업무 등으로 인해 관광이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들이 점차 감소하게 된다는 특성이 있다. 일반적인 관광 경험들도 이러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치유
플러그 트레이의 규격 선택 플러그 육묘에서는 셀 사이의 간격이 좁기 때문에, 육묘기간이 길어지면 이웃한 식물체의 줄기와 잎이 겹쳐져 도장하기 쉬워진다. 한 플러그 트레이 내 셀의 수가 많아질수록 플러그 트레이의 주변부에 비해 중앙부의 초장이 더 길어져 주변부와 중앙부의 식물체 간 초장의 차이가 커진다. 주로 40공이나 50공 플러그 트레이가 이용되고 있다(표 1). 파종 상토를 채운 플러그 트레이의 각 셀에 종자를 1립씩 파종하고 굵은 입자의 버미큘라이트 등으로 5mm 정도 덮어준다. 파종 후 다단 선반에 플러그 트레이를 적재한 후 균일한 발아를 위해 발아실에 넣는다. 토마토의 발아 적온은 25∼30℃로, 온도가 낮으면 발아가 늦고, 발아해도 묘의 소질이 불량하며, 30℃ 이상의 고온이 되면 발아율이 낮아진다. 발아실은 25∼30℃ 정도로 토마토의 발아에 적합한 온습도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3∼4일 정도가 지나면 균일하게 발아한다. 발아실에서 발아관리는 플러그 트레이를 밖으로 꺼내는 시점이 중요하다. 꺼내는 시점이 늦어지면 배축이 도장하기 때문에 발아가 끝나면 곧 발아실에서 꺼내어 육묘하우스나 온실로 옮긴다. 육묘관리 발아실에서 나온 토마토 모종 또는 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