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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청년식품창업센터 착공

총 279억 투자, 식품창업 전 과정 지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4월 14일, 대학생·청년창업가를 위한 기업지원시설인 ‘청년식품 창업센터’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하경희 과장, 전라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익산시 오택림 시장권한대행, 하림푸드 홍대광 대표이사, 매일식품(주) 오상호 대표이사, 입주자협의회 안진영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2024년에 준공예정인 청년식품창업센터는 총사업비 279억 원을 투입하여 9,544㎡ 부지에 연면적 9,329㎡의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다.

 

청년식품창업센터는 식품기술기반 창작활동 촉진을 통해 청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 및 일자리 창출의 산실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농식품 관련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특성화 프로그램 및 시설,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농림축산식품부 하경희 과장은 “청년식품창업센터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우리 식품분야 청년 창업희망자에게 창업 교육과 시제품 제작 공간, 임대형 공장 등을 제공함으로써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식품산업의 잠재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식품진흥원은 금번 청년식품창업센터의 구축을 통해 기존 임대공장 지원시설인 식품벤처센터의 입주를 희망 수요를 충족시키고, 앞으로 구비될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여 청년창업가를 위한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청년식품창업센터 구축을 통해 식품창업자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위치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9개의 기업지원시설을 통해 원료조달부터 검사분석, 시제품 생산 및 마케팅 등 식품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2024년까지 청년식품창업센터(`24.2.), 기능성 식품제형센터(`23.6.), 기능성원료은행(`24.2.)을 구축하여 총 12개의 기업지원 인프라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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