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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가평농업기술센터 장동규 소장

“친환경농업과 농촌관광농업에 중점”

생산자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아는 가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동규).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해에 이어 전국 최우수 농업기술센터에 선정됐다.


무엇이 농업기술센터를 가치 있게 만들었을까? 장동규 소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중심의
지도사업을 펼치기 위해 전 직원이 협력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경쟁력 있는 가평농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농업인들과 함께 역동적으로 지도사업을
성공시키는 것이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이며 결과가 좋을 때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소통하여 농촌진흥시책에 부합하는 새로운 사업발굴과 가평군 실정에 맞는 지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가평군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친환경농업과 농촌관광농업 활성화에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소장은 “특히 김성기 군수께서는 100% 농업인들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 때문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지도사업을 펼쳐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과 탁월한 주요사업
가평군은 서울의 1.5배 면적이나 산지가 83%를 차지하며 상수도 보호지역, 군사보호지역 등 각종 규제로 15인 이상의 공장이 없는 친환경 지역이다. 이러한 이점을 살려 장동규 소장은 친환경농업과 농촌관광농업이 살 길이라는 신념을 갖고 지도사업을 펼치고 있다.


가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작목 억대 명품 농장을 육성했다. 농촌진흥청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가평 지역의 특화작목인 사과와 포도 농가에 2016년부터 개소당 5천만원을 지원했다. 또 토양관리부터 시비처방까지 매뉴얼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생산된 농산물을 가평 군수가 인증하여 최고의 가격을 받도록 했다. 가공과 체험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농가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인증 쌀 조성사업이다. 가평의 청정지역 이미지를 살려 추진한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의 친환경농업 특성화 사업과 유기농 클린벨트 모델 조성사업을 통해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조성하여 현재, 벼 재배 면적의 45%를 친환경 재배이다. 장동규 소장은 “친환경 쌀 생산량의 70%를 안양, 수원 등의 수도권의 학교급식으로 납품하여 일반 쌀보다 40% 이상 고가로 판매하여 농가 소득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팜&마켓매거진 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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