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식탁의 안전한 먹거리 아이콘인 평택 슈퍼오닝브랜드가 또 하나의 맛있는 건강 밥상이 될 수 있도록 ‘꿈마지’를 출시한다. 건강한 밥맛과 최고급의 미질을 갖춘 ‘꿈마지’쌀을 내년부터 약 9천 600t 생산할 계획이다. 프리미엄의 가치를 품은 ‘꿈마지’쌀은 맑고 투명하여 눈으로 먼저 먹는다. 밥을 지었을 때도 첫맛은 고소하면서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 한마디로 밥이 맛있다는 것은 쌀이 좋다는 의미다. 올해 ‘꿈마지’쌀 평가회에서 소비자들은 눈으로 먼저 먹고, 입으로 먹는 ‘꿈마지’쌀의 밥맛은 “반찬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는 쌀”이라고 평가했다. 유통과 농식품마케팅팀 이승수 주무관은 “세대가 바뀌어도 변화하지 않은 것은 밥이다. 첫맛에 반해버린 ‘꿈마지’쌀을 만나기 위해 우리 소비자들은 내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밥쌀용 ‘꿈마지’ 특성 평택시는 기존의 추청(아키바레)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신품종을 육성했다. 3년 동안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하여 평택지역에 맞는 신품종 적응 시험을 추진했다. ‘경기 12호’ 품종명이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품종명을 공모하여 ‘꿈마지’라고 붙였다. ‘꿈마지’는 풍년을 바라는 농민의 꿈을 가득
뜨거운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도 농기계에 IOT 기술을 접목하여 시민과 농업인이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에는 키오스크를 도입하여 농기계 출고 시간을 절약하여 임대 농업인들에게 빠른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정주 소장은 “더 안전하고 농작업 효율성에 극대화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농가의 영농 편의와 사용 빈도가 낮은 고가의 농업기계를 확보하여 대여하고 있다. 특히 고령농, 여성농, 소농을 위해 필요한 농기계를 갖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농기계에 IoT 기술을 접목한 교통안전 표지판을 설치하여 농업인과 운전자들이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언제부턴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마치 도서관처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지역의 요구도가 높아 안성본소를 비롯하여 동부분소, 서부분소, 남부분소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IoT 활용 농기계 교통안전 전광판, 농업인과 시민 보호 안성시는 양성면 덕봉리 일원에 경기도 최초로 농촌진흥청의 IoT 기술을 접목한 교통안전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이 기술은
그린, 골드, 레드 국산 참다래 달콤한 풍미와 부드러운 과육 당도가 높고 맛있는 국산 참다래를 먹는 계절이 왔다. 겨울철 감기 예방이나 면역력 강화에 좋은 천연영양제는 단언컨대 참다래이다. 하루의 고단함을 한 개의 참다래의 향기와 새콤달콤함 혹은 달콤함으로 해소될 만큼 비타민C·E, 펙틴, 칼슘 등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달콤한 풍미와 부드러운 과육의 참다래는 생과로 먹고 다양한 요리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국산 보약 과일 ‘참다래’ 고전문학 ‘청산별곡’에서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라고 노래한 껍질째 먹는 우리나라 자생 다래속은 다래, 섬다래, 쥐다래 등 있는데, 최근에는 상업성을 갖춘 참다래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키위는 지난 1904년 중국에서 뉴질랜드로 종자가 이동했고, 키위새를 닮았다 하여 ‘키위’라고 이름을 붙였다. 뉴질랜드 농업인들이 특산품으로 상품화했고 ‘제스프리’를 설립해 키위 수출을 통해 ‘키위’하면 ‘제스프리’라는 인식을 세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래서 우리나라 소비자들도 ‘키위’하면 뉴질랜드 키위를 먼저 연상한다. 물론 뉴질랜드 키위 국내 재배는 지난 1977년 일부 삽수와 묘목이
꽃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다. 그야말로 산뜻한 생기가 솟는다. 부드러우면서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는 꽃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생기 있고 화사한 꽃, 은은한 미소의 꽃, 혹은 겸손한 꽃의 표정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꽃의 진화는 오늘도 계속된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분위기이나 사무실, 집안 등에 악센트를 줄 수 있는 매개체는 단언컨대 꽃이다. 다양한 화색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설레게 하며 활력을 불어넣거나 무엇보다 빠르게 감정을 공감하게 한다. 누구에게나 어느 장소에서도 한 송이 꽃으로도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꽃의 인기는 여전히 유효하다. 꽃은 소리 없는 언어, 말로 할 수 없는 마음을 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꽃이 단순히 선물용이거나 경조사일 때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꽃을 보는 것만으로 사람의 정서함양 등 치유의 역할도 톡톡히 해 나간다는 것에 공감하는 문화가 확장되고 있다. 초등학생을 비롯하여 청소년들이나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꽃다발 만들기 등의 수업도 진행하여 심리·정서함양은 물론 인지, 신체, 사회 교육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효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아이들의 정서 기능을 높이고 집중력, 학업성취도를 향
국립농업과학원 토양비료과 이예진 연구사가 추진한 ‘국가 농경지 환경자원관리기술개발, 농업정책지원기술 개발’ 과제사업이 ‘작물의 양분흡수 기준 최적 비료처방 기술개발로 농업환경 보전 극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예진 연구사는 “한 작물에 대한 비료량을 설정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지만, 주목받는 신기술처럼 성과를 인정받기가 쉽지 않아 연구자로서 고민이 있었다. 그러나 비료 사용기준 설정은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농업의 기반기술이며, 국가의 비료관리, 환경보전 정책을 이끄는데 반드시 필요한 연구라고 생각한다. 연구결과가 농업환경 보전에 일조함에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꿋꿋이 나아가고자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비료 과다 사용은 농경지 온실가스 배출 심화 비료는 작물 생산성을 높이는데 필수적인 농자재이다. 작물에 필요한 만큼 적정량의 비료를 주면 작물 수확량 확보뿐만 아니라 토양 양분을 균형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과다하게 줄 경우는 환경부하를 높이는 원인이 된다. 이예진 연구사는 “우리나라 농경지의 질소 수지는 2019년 기준으로 OECD 평균의 3.4배, 인 수지는 7.3배로 양분이 과잉 공급될 우려가 있다. 비료 과다 사용은 농경지 온실가
수분이 많고 달콤한 수박은 피로감을 빨리 해소하고,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항암항산화 효능뿐 아니라 칼로리 낮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 수박 한 조각만 먹어도 건강 걱정 없다고 할 정도로 수박의 기능성 연구도 확장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봄~여름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흑피 수박은 신선하고 흥미로워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따 서 본지 <창간 7주년 기념 기획 기사>에서는 흑피 수박의 정석을 보여주며 새로운 흑피수박 시장을 주도 으로 이끌어 나가는 씨앗은 무엇일까? 취재했다. 먼저 흑피수박 시장이 주목받는 이유가 있을까? 전문가를 찾아다니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수박 유통업체, 수박선별장(공선회), 수박 재배 농가를 만나 의견을 듣고 소비자가 흑피수박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았다. 먼저 ‘흑피수박’ 씨앗을 찾기 위해 수소문한 결과, 재배 농민부터 유통 상인까지 하나같이 하는 말은 ‘흑미’였다. 그래서 과연 이 씨앗이 무엇인가? 궁금증이 커져 ‘흑미’를 찾기 위해 현장을 뛰어다녔다. 바로 그 주인공 ‘흑미’는 ‘제농S&T’라는 종자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박이었다. 저온기 수정 잘 된다. 3월~5월 ‘최고품질’의
토실토실 잘 익은 밤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영양소가 풍부하여 피로해소에 도움 되는 완전 식품이라고 부른다. 밤을 넣고 만든 죽을 보양죽이라고 하는데, 입맛 없을 때나 수술 후, 식욕부진 아이들에게도 회복식으로 굉장히 좋다. 남자들에게 좋은 아르기닌도 들어 있다. 또한 생밤이 술안주로 좋다는 것은 비타민C 성분이 알코올 산화를 돕기 때문이며, 숙취해소가 된다는 의미이다. 캭~ 하고 술 한 잔할 때 간단하면서 건강하게 맛있게 먹는 다양한 생밤 안주문화도 활성화되어, 덕분에 밤 소비도 확장됐으면 한다. 아울러 밤 속 당분이 성인병 예방과 신장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생활 속에 밤 요리 확대 국내산 밤은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하다. 좋은 밤은 알이 굵고 윤기가 난다. 단단한 것을 골라 냉동 보관하여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정월 대보름 오곡밥을 지을 때도 밤을 넣어 먹는데, 맛 좋고 영양가가 풍부한 밤은 어떤 식품과 함께 더 맛있게 먹을까? 흔히 밤 빵류와 밤 떡류에서 매일 먹기도 한다. 또한 밤죽, 밤영양밥, 쇠고기밤조림 등으로도 먹고, 통조림·술·차·밤식초 등으로 가공하기도 한다. 어떤이들은 밤을 말려 밤가루로 만들
국산 농산물 원료로 편의점 전용 음료 개발‧출시 온라인쇼핑몰 활용 게임사용자 대상 농산물 판매 농촌진흥청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식품 소비 촉진을 위해 백화점, 편의점, 게임회사와 손잡고 추진하고 있는 국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백화점 소비자 찾아간 국내 육성 품종 농촌진흥청은 현대백화점과 협력해 국내 육성 품종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서울 압구정 본점 등 경인지역 12개점 식품관에서 기획판매전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본격 추진된 기획판매전을 통해 백화점 소비자를 찾아간 국내 육성 품종들은 △매운맛이 덜해 생식용으로 좋은 ‘맵시황’ 양파 △연한 초록빛을 띠고 기능 성분이 풍부한 ‘홍산’ 마늘 △살구와 자두를 교잡해 육성한 ‘하모니’ 플럼코트 △매운맛이 없고 당도가 높은 오이 맛의 ‘남초’ 고추 △혈당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많은 ‘원기2호’ 고추 △털이 없어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설홍’ 복숭아 등이 있다. 이에 앞서 봄에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3월 합천 양파 농가 돕기 기획판매전’과 ‘4월 제주 양파 농가 돕기 기획판매전’도 각각 개최했었다. 농촌진흥청과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는 늘 매일 먹는 여러 가지 식재료 선택에 직면한다. 무엇을 선택하든 보약과일 사과를 추가한다면 쾌감을 주는 건강함을 느낄 것이다. 하루에 한 개 정도 사과를 먹는다면 나의 몸의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낮아지며, 심장을 지켜주고 사람에게 좋은 HDL 콜레스테롤이 조금 증가된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사과의 기능적 가치이다. 사과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이 암 예방에 도움 된다는 일본 의대의 연구부터 미국 하버드 의대의 사과 속 루틴은 혈전 생성 억제, 워싱턴대의 사과 속 플라본 계열 천연물이 뇌의 독성 단백질 제거 등 사과 식품에 대한 효능은 과학적으로 증명해 나가고 있다. 그래서일까? 매일 사과 한 개만 먹으면 의사도 필요 없다는 유럽 속담에도 익숙하다. 그만큼 국민 보약 과일은 사과이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와 해독작용 식품으로도 사과는 꾸준한 인기가 높다. 어린이부터 장년층에게 인기 ‘홍로’ 올 추석은 최근 8년 중에 가장 빠르지만,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사과가 추석시기에 맞춰 9월 초부터 전국적으로 유통된다. 추석 사과 대명사 ‘홍로’와 예쁘고 갈변 적은 사과 ‘아리수’이다. ‘홍로’는 ‘붉은 이슬’이라는 이름 뜻처럼 껍질이 빨갛고, 열매의 어깨 부분에
농업인과 장성군 그리고 참여업체가 힘을 합쳐 만들어 나가는 장성호 '수변길마켓'은 협업의 좋은 예이면서, 타 지역의 모델이 되고 있다. 누구와 찾아와도 딱 좋은 힐링 장소가 되도록 수변길을 잘 조성했고, 수변길마켓을 개장하여 수변길의 관광 수요를 농가 소득으로 연결시켜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수변길마켓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데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농산물 판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각해보게 한다. 아무튼 뭐니뭐니 해도 장성호 수변길마켓에서 장성농산물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농식품유통과(과장 김영중)이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라고 하면 흔하디흔한 마켓이라고 생각하지만, 장성호 수변길마켓은 흥미롭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주말 평균 7,000명이 찾을 정도로 광주・전남의 핫플레이스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갈수록 장성농산물에 공감하고 있다는 증좌이며, 장성군의 농업농촌을 마주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인 '수변길마켓'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농식품유통과 김재민 주무관은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