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묘- 2 ◇ 종자 싹 틔우기, 파종 및 육묘일수 가. 싹 틔우기 종자는 싹을 틔워 파종해야 발아가 균일하다. 종자를 습기가 있는 수건에 잘 싸서 25∼28℃에 14∼15시간 두면 종자 끝에 흰색의 싹(촉)이 약간 보인다. 이때 파종상이나 육묘 상자에 파종한다. 파종 시기가 너무 늦으면 싹(幼根)이 부러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나. 파종 및 복토 파종은 대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데 일반적으로 대목의 뿌리를 약간 단근하는 접목의 경우에는 128공 플러그 트레이에 접수를 파종하고, 대목은 40∼50공 플러그 트레이에 한다. 접목을 하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으며 40∼50공 플러그 트레이에 하는 경우가 많다. 파종은 상자나 육묘상에 직접 하는데 모두 줄뿌림을 한다. 오이는 줄 간격 5∼6cm, 종자 간격을 2∼3cm로 하며 접목용 대목은 종자가 크므로 줄간격 8∼10cm, 종자 간격을 3∼4cm로 파종한다. 발아 후 떡잎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방향을 일정하게 파종하는데 오이의 떡잎은 파종한 종자의 장축 방향으로 전개하므로 파종 시에는 종자를 파종골과 직각 방향으로 파종한다. 파종 후 쥐에 의한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복토는 통기성
농촌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 3단계: 개발(유형별 활동을 활용한 치유관광 프로그램 구성) 마을자원을 바탕으로 치유관광 프로그램 참여 인원, 계절에 따른 활용 가능한 치유자원, 숙박여부 등을 고려해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춘천 누리삼마을 자원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유형별 치유관광 콘텐츠를 도출한 결과는 다음의 예시와 같다. 4단계: 실행(개발된 치유관광 프로그램의 적용) 마을의 목표 고객을 대상으로 개발된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시범 적용함으로써 주민의 운영역량과 운영체계를 점검할 수 있으며, 참여자 반응 등을 관찰하고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함으로써 운영상의 개선점을 도출할 수 있다. 춘천 치유누리삼마을은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1박 2일 숙박형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프로그램명은 ‘참 고마운 그대’로 마음 들여다보기, 긍정적 자아 형성, 활력 충전 등을 위한 활동을 했다. 5단계: 평가(참여자 만족도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가 평가) 치유관광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목표하고 있는 치유적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사전·사후에 설문지 등을 이용해 치유효과를 측정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해 개선점을 찾도록 한
키큰방추형수형 정지전정법(수령별) 2년생 전정 - 먼저 나무의 수세를 파악하고, 주간 선단은 절단하지 않는다. 주당 30개 내외 착과(2톤/10a정도)되도록 한다. △ 2년생 ‘상부전정’은 주간대 측지의 굵기 비율이 3:1 이상, 굵은 측지는 무조건 제거한다. 주간 선단부의 신초수가 적고 신초자람이 약한 경우 경쟁지를 제거한다. 측지 끝눈(정아)이 꽃눈(정화아)이 되도록 하고, 끝눈이 꽃눈이 아닌 약지일 경우 기부에서 20cm 정도에서 절단 활용할 수도 있다. △ 2년생 ‘하부전정’은 나무의 세력에 알맞게 전정방법을 적용하는 게 좋다. 먼저 수세가 강할 경우에는 솎음을 최소화 하고, 측지는 비교적 강한 눈에서 절단한다. 수세가 약할 경우는 굵은 가지는 솎음 원칙을 강하게 적용하고, 측지는 비교적 약한 눈에서 절단하며 유인 각도를 좀 더 크게 만드는 것이 좋다. 측지의 자람세가 강한 경우는 당해 년에 자란 신초의 2~3눈을 남기고 절단한다. 측지의 자람세가 약한 경우는 당해 년에 자란 신초의 중앙에 위치한 강한 눈(약20~30cm)을 두고 절단한다. 주간대 비율이 굵은 가지나 꽃눈이 없는 하부 측지는 제거한다. △ 2~3년생 ‘생육기 관리’는 시기를 놓치지 않
1. 묘목의 선택과 취급 △ 묘목 선택 과수재배의 목표는 상품성이 높은 과실을 생산해 높은 소득을 올리는 것이므로 주 품종과 수분수 품종 모두 경제성이 높은 품종을 선택해 재배해야 한다. 과수는 한번 심으면 반영구적으로 재배되고 묘목에 따라 심은 후 자라는 데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묘목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좋은 묘목의 구비 조건은 다음과 같다. ○ 묘목은 품종이 정확해야 한다. ○ 뿌리의 절단이 적어야 한다. 뿌리의 발달이 좋고 생기가 있으며 나무껍질은 윤기가 있어야 한다. ○ 웃자라지 않은 묘목이어야 한다. 즉 마디가 굵고 짧으며 충실한 잎눈이 잘 붙어 있는 묘목을 선택해야 한다. 웃자란 묘목은 심은 후 가지 발생이 적고 겨울철 언 피해나 건조에 약해 말라 죽는 일이 많다. ○ 병해충의 피해가 없어야 한다. 묘목에 발생되기 쉬운 병해충은 날개무늬병(문우병), 근두암종병, 검은별무늬병, 깍지벌레류 등이 있다. △ 묘목 취급 과수원을 시작할 때는 많은 묘목을 단시간에 취급하기 때문에 허술한 관리 등에 의해 묘목 상태가 나빠질 우려가 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뿌리가 많이 상하지 않은 묘목을 선택하고 포장이나 수송 시 눈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눈
열과 방지 대책 방울토마토는 일반토마토에 비해 공동과, 기형과, 배꼽썩음과 등과 같은 생리장해 발생이 적으면서도 초세가 강해 비교적 재배하기가 쉽지만 열과 발생이 많아 생산성이 떨어지고 선별에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다. 방울토마토의 열과는 과일 측면에서 과일의 윗부분으로 향해 세로로 갈라지는 것이 대부분이고 일반토마토에서 볼 수 있는 동심원상이나 방사상 열과는 거의 없다. 열과발생 기구의 재배적 요인으로서는 온도, 습도, 토양수분, 바람, 일사량 등이 있다. 식물체 내적 요인으로서는 뿌리의 활력, 지상부와 뿌리의 비율, 엽면적, 과일의 당함량 및 경도 등이 관계되어 있다. 유전적 요인에 기인하는 품종 간 차이에 의해서도 열과가 많은데 과실의 당도가 높고 과피 및 과육이 부드러운 품종일수록 많이 발생한다. 1. 수분 토양수분 함량이 많을수록 건조한 토양에 비해 총 수량 및 상품 수량이 많이 증가하지만 열과도 많이 발생한다. 토양수분 함량이 많을수록 열과 발생이 많아지는 이유는 토양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식물체 내에 수분 흡수가 용이하게 되어 과일의 팽압이 높아지는 동시에 과피의 관입저항성(과피의 뚫림 저항성)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토양건습의 변화
키큰방추형(Tall Spindle) 전정을 위한 기본사항 재식거리는 3.8×1.0m이다. 재식열 방향은 남북이며, 수고는 4.5m 내외(3년차까지 수고도달, 측지는 방향, 간격이 다르게 50개 정도 확보)가 좋다. 목표 수량은 10a에서 6톤 이상으로 내용년수 20년 이상 수목이 대상이다. 묘목은 ‘측지묘’, ‘크닙묘’로 왜성대목은 ‘자근M.9’이다. 왜성대목의 길이는 40~43cm다. 묘목재식은 우량묘 재식은 키와 원줄기 굵기가 균일하고, 품종이 정확한 무병해충 묘를 재식한다. 측지묘 또는 크닙묘는 측지수가 많이 발생되고 잔뿌리가 많은 묘를 재식한다. 일반적으로 지면 위로 대목노출 길이은 20~23cm가 적합하다. 재식시기는 늦가을 또는 이른 봄에 한다. 재식시 물을 충분히 주고 지주에 묘목을 묶어 흔들리지 않도록 해준다. 재식 직후 또는 봄에 검은 비닐 등으로 피복(멀칭)해 건조 및 잡초 발생을 억제해 주는 것이 좋다. 키큰방추형 전정의 장점 수관폭이 1m로 좁고 단순해 전정이 쉽고, 생육기 관리가 용이하다. 수폭이 좁아 햇빛 이용 효율이 높다. 이에 상품과를 수확할 수 있는 유효면적이 넓고, 착색에 유리하고 꽃눈 발달이 용이하다. 측지묘 밀식으로 조기
육묘 오이 모종은 생육이 빠르고, 육묘기간 동안 꽃눈분화가 일어나므로 육묘기의 환경 관리에 따라 암꽃이 맺히는 위치와 수가 달라진다. 따라서 육묘기에 관리를 소홀히 하면 정식 후의 생육은 물론 첫 수확 시기와 수량이 크게 달라지며 생리장해 발생의 원인도 된다. <파종상 및 육묘상의 준비> 1. 촉성·반촉성 재배 촉성·반촉성재배 방식은 저온기에 파종을 하므로 파종상과 육묘상의 지온을 확보하기 위해 전열온상을 설치해 육묘하도록 한다. 파종상 면적은 본밭 면적 300평 기준으로 대목용 파종상을 포함해 촉성재배는 7∼10㎡(3평), 반촉성은 7∼9㎡(2∼3평)가 필요하고, 이식상은 이보다 3∼4배 넓게 필요하다. 2. 억제 재배 억제재배는 육묘기가 여름철 고온기이므로 봄 재배와는 다소 다르게 관리해야 한다. 육묘 기간이 고온기이므로 봄 재배에서 발생하지 않는 진딧물과 응애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파종상과 육묘상은 한랭사로 씌워 주거나 터널을 설치해야 한다. 파종상 면적은 약 10㎡(3평), 이식상 면적은 35∼40㎡(11∼12평)가 필요하다. <상토 및 종자의 준비> 1. 상토 구비 조건 육묘상에 쓰이는 흙은 상토의 질에 따라 모종의 생육에 큰
농촌 치유관광 프로그램의 계획 1단계: 분석(마을자원 및 주민역량 분석, 목표고객 설정 및 특성 분석) - 대상자 맞춤형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문헌조사 및 현장조사를 통해 마을에서 활용 가능 치유자원, 활용 가능 콘텐츠, 참여 주민의 역량 등을 분석한다. 맞춤형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목표 고객을 설정하고 목표 고객의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민들이 참여해 브레인스토밍 등 주민회의를 통해 마을의 목표 고객을 설정한 후 목표 고객의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령 민원담당 공무원, 고객상담직 근로자를 목표 고객으로 해 목표 고객의 특성을 분석해본 예시는 다음과 같다. 민원담당 공무원은 일반적으로 우울감과 불안감이 높고, 직무만족도와 삶의 질이 낮은 편이다. 과다한 업무량으로 야근의 일상화, 주말근무 등 많은 업무량에 시달린다. 또 민원인의 폭력에 노출돼 폭언, 위협, 성희롱·성추행, 억지민원, 언론 악이용 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들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나서 발생하는 심리적 반응 즉 우울, 불안, 불면, 트라우마, 부정적 감정의 지속 등으로 고통받는다. 이처럼 열악한 근무와 작업 환경
△ 배수구 지형 변경이나 토사 이동이 있었던 경사지의 과수원에서는 개원 후 초기 수년간은 토양침식 방지에 노력해야 한다. 배수구는 과거의 최대 강수량과 집수면적의 넓이를 보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승수구는 과원 내에서 물고를 만들어 배수구에 직접 연결시키지 말고 토사류(흙이 가라앉아 쌓이는 통)를 통해 가도록 한다. △ 농로 각종 농자재와 수확 과실의 효율적인 운반과 출입을 위해 농기계가 운행될 수 있도록 농로를 정비해야 한다. 농장 규모와 사용되는 농기계의 기종에 맞춰 농로의 폭을 결정한다. 또한 과수원의 주위에는 우회 농로를 설치해 주는 것이 각종 관리에 편리하다. △ 경사면의 토양 보존 경사지의 토양 보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초생재배를 실시해야 한다. 초종으로는 오차드그라스나 클로버 등 유럽이나 미주에서 육성된 목초가 추천되고 있으나 환경 적응성이 각각 다르고, 예초 작업 등 관리에 많은 노력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이 무덥고 겨울철이 추워 유럽종 목초가 잘 유지되기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개간지 등과 같은 척박지에서도 생육이 좋은 자연 초종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토양개량 불량한 토양조건은 언 피해, 조기 낙엽, 생리장해 발
△ 초세관리 방울토마토의 생육은 일반토마토에 비해 빠르고 과일의 생육 일수도 일주일 정도 빠르기 때문에 보통 1화방 수확기에 7화방 정도가 개화하게 된다. 화방은 1∼4화방에서는 단화방이 많고, 5화방 이상에서는 복화방이 많이 출현한다. 저온이나 고온 일조량이 부족하면 줄기가 가늘어지고, 과실의 비대가 잘되지 않는다. 또한 토마토 줄기가 너무 굵어지면 이상줄기가 발생하고 착과 수가 적어지며 과실이 작아지므로 관수를 줄이고 질소 흡수를 억제해 초세 조절을 해야 한다. △ 온도관리 온도관리는 광합성에 의해 생성된 물질이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하되 가온 비용의 절감을 고려해 온도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시행한다. 일반적인 관리는 주간에는 오전 중에 25∼28℃로 관리하고 환기는 적시에 해 30℃ 이상이 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오후에는 약간 더 낮은 온도(23∼25℃)로 관리해 광합성을 유지하되 밤의 저온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일몰 후 4∼5시간 동안은 12∼13℃ 정도로 맞춰 잎에 축적된 광합성 물질의 이동을 촉진시키고 호흡에 의한 소모를 줄여주며, 그 이후에는 8∼10℃로 유지한다. 그러나 5℃ 이하에서 장시간 경과 시 저온장해를 받으므로 야온 유지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