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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도시·치유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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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귀농귀촌협의회 이주경 회장

“직거래 90%, 포도 맛있다고 칭찬받을 때 기분 좋죠”

농사는 휴일이 없어 허투루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없는 듯하다. 포도나무도 1~2월이면 전정을 마무리한다는 부여군 귀농귀촌협의회 이주경 회장의 시설 포도밭에 와 보니 바쁜 일손을 볼 수 있다. 올해 포도나무 전정 작업을 보면서 지난해 샤인머스캣 가격이 농부의 생각보다 훨씬 미치지 못했지만, 또다시 샤인머스캣의 계절에는 돈 되는 농사였으면 생각했다. 이주경 회장은 “지금 내가 농사짓는 이곳이 소중하고,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귀농인들과 공감한다는 것도 행복하다. 귀농귀촌인들과의 소통도 중요하고 원주민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 올해는 부여군 농업농촌을 더 아낄 수 있는 귀농귀촌협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 김동혁 팀장은 “역대 귀농귀촌협의회장들께서도 부여군 농업농촌을 많이 사랑해 주셨고, 지역민들과 화합하며 한마음으로 봉사활동도 아낌없이 펼쳤다.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원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이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었고, 귀농귀촌협의회를 통해 귀농인들이 농업정보를 교류하면서 더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부터 3년 동안은 이주경 회장님께서 협의회장을 맡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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