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으로 소비자를 속이는 것은 안 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죠. 그래서 계약 재배하는 농가들에게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농약 안전성 분석도 463가지 이외 더 분석하고, 콩 유전자 변형 검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상윤 대표는 “자신의 이름과 상표를 걸고 출하하는 상품은 허용 기준치보다 오히려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먹는 것으로 소비자를 속이는 것은 안 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죠. 그래서 계약 재배하는 농가들에게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농약 안전성 분석도 463가지 이외 더 분석하고, 콩 유전자 변형 검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상윤 대표는 “자신의 이름과 상표를 걸고 출하하는 상품은 허용 기준치보다 오히려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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