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그저 뼈다귀만 남아 있어 사월의 오후 밖에 놓았는데...ㅎㅎㅎ 어쩜 이렇게 귀엽게 잎들이 나오는 것일까?
목백일홍, 허브, 커피나무,, 그리고 이름 모르는 식물....
내게 너무 신기한 4월의 11일
지난 겨울에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그저 뼈다귀만 남아 있어 사월의 오후 밖에 놓았는데...ㅎㅎㅎ 어쩜 이렇게 귀엽게 잎들이 나오는 것일까?
목백일홍, 허브, 커피나무,, 그리고 이름 모르는 식물....
내게 너무 신기한 4월의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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