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 4기 졸업생인 오태곤 대표는 화훼를 전공했다. 하지만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와서는 아버지 농장을 이어받아 인삼을 재배하며 농업에 첫발을 디뎠다.
그렇게 인삼에 빠져있던 그였지만 강원도에 아스파라거스가 새로운 소득작물로 도입되고, 또 춘천시에 아스파라거스 작목반이 구성되는 즈음에 도 농업기술원의 권유를 받아 아스파라거스 재배를 시작했다.
한국농수산대학 4기 졸업생인 오태곤 대표는 화훼를 전공했다. 하지만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와서는 아버지 농장을 이어받아 인삼을 재배하며 농업에 첫발을 디뎠다.
그렇게 인삼에 빠져있던 그였지만 강원도에 아스파라거스가 새로운 소득작물로 도입되고, 또 춘천시에 아스파라거스 작목반이 구성되는 즈음에 도 농업기술원의 권유를 받아 아스파라거스 재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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