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품종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무엇일까?
농가 재배기술력, 지원, 정책 역량, 신뢰 등이라고 본다.
최근 김천시 구성 지역 양파 주산지에서 국산 품종 재배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그만큼 시장성이 좋다는 이유인데, 양파 농가들이 품종에 대한 신뢰를 갖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그 주인공 가운데 17년째 양파 재배하는 문인규 농가는 농우바이오의 ‘케이파워’ 양파를 재배하고 있었다.
취재는 6월에 했는데, 너무 늦게 동영상을 올리는 군요......
자세한 이야기는 발간된 < 팜앤마켓매거진 7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