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농업회사법인 진봉호 팀장은 “초창기 꿈마지쌀의 재배기술을 안정적으로 정착하려고 농업기술센터와 끊임없이 소통했고, 계약 농가도 매뉴얼대로 재배하니까 수확량이 많고 재배기술도 안정되어 쌀 품질도 좋아져 재배면적을 차츰 늘렸다. 이제는 계약 농가들과 함께 꿈마지쌀 재배부터 유통까지 오성농업회사법인 이름을 걸고 해나간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품질의 슈퍼오닝 꿈마지쌀을 생산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성공하기 쉽지 않지만, 계약 농업인들과 함께 꿈마지쌀을 재배하고 있다. 그는 추청 품종이 도복에 강해도 가끔 태풍 오면 쓰러질 때도 있었다. 하지만 꿈마지 품종은 키가 작아서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농사짓는다. 추청쌀보다는 밥맛도 좋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김명환 회장과 이기상 회원의 배방 오이 맛은 달고 맛있다. 이 지역에서는 3월초부터 7월 중순까지 오이를 수확하여 출하고 있다. 김명환 회장님 인터뷰를 해야하는데, 해가 너무 멀리 가고 있어, 마음이 급해 급하게 인터뷰해서 죄송합니다.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2월호에서 자세히 만날 수 있습니다.
식물공장 안에 암실이 있고, 파종하여 발아를 진행했고, 9랙에서는 육묘부터 정식, 수확한다. 이곳에서 유럽형 상추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40일 정도 걸린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팜 설비를 활용해 무농약, 유기농 인증을 받은, 직접 기른 샐러드 채소를 활용해 2017년부터 평택시 통복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로 조성한 청년숲거리에서 샐러드바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농 최린 대표. (촬영일: 23년 12월 26일)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도 김녕의 미로공원을 모티브로 1,652㎡(500평) 부지에 달팽이 모양으로 차 씨앗을 두 줄로 심어 20년째 가꾸고 있다. ‘녹차미로’라 불리며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로 인기가 높다. (촬영일 23년 12월 13일)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