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농팀 유선희 팀장은 “공익직불제 화학성분 이행점검과 대표필지 연구사업의 2천여 건의 토양시료를 외부 인력에 의존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뛰어다녔다. 16개 읍면동의 상담소장과 과학영농팀에서 직접 채토하여 결과의 신뢰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과학영농팀 유선희 팀장은 “공익직불제 화학성분 이행점검과 대표필지 연구사업의 2천여 건의 토양시료를 외부 인력에 의존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뛰어다녔다. 16개 읍면동의 상담소장과 과학영농팀에서 직접 채토하여 결과의 신뢰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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