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선 회장은 4화방까지는 균일하게 생산한다. 수확량이 쏟아질 때는 몇 톤을 생산한지를 모를 정도이다. 다만 선별을 7단계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출하하고 있다. 그래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이 기사는 월간<팜앤마켓매거진>2024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송현선 회장은 4화방까지는 균일하게 생산한다. 수확량이 쏟아질 때는 몇 톤을 생산한지를 모를 정도이다. 다만 선별을 7단계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출하하고 있다. 그래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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