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0일~12일까지 세텍에서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에서 만난 울도하늘소. 울도하늘소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준 농업과학원 박사후 연구원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곤충에 대해 다시 한번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강원 식재료 활용 식농(食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7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고품질의 애호박을 생산하기 위해 연중 애호박을 생산하는 유성섭 농가입니다. 이 무더위, 하우스에 들어서니 시원합니다.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7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50년 배 농사의 노하우를 배나무 수형에서 볼 수 있다. 장덕용 배농가의 지그재그수형 혹은 파도타기수형 혹은 장덕용 대표의 이름을 딴 배나무 수형이다. 같이 한 번 들어볼까요?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7월호>에서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평택에서 친환경 애호박을 생산하는 유성섭농가를 만났습니다.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고 있는데, 흰가루병 발생할 때 방제 대책이 궁금합니다. * 이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7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맛있는 배를 생산하는 장덕용 배 농가는 타 농가의 모델이다. 벤치마킹하는 농가들도 많고 맛있는 배를 찾는 소비자층도 갖고 있다. 농식품전문지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7월호>에서는 장덕용 배 농가를 다시 만났는데, 여전히 농업에 대한 열정과 소비자에 대한 애정이 깊다. 오랜된 건물이 있어 물었더니, 1974년에 과일을 이곳에다 저장했다고 한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아서 차츰 정리할 것이라고 한다.
13만평 산야에서 수확한 식재료로 차린 밥상. 강원도농업기술원의 식재료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맛있는 여행이었다.
맛있게, 건강하게 슈퍼오닝 농가들이 애호박을 생산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유성섭 애호박 농가를 만났습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2022년 7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50년째 천안 배의 역사성을 이어가는 장덕용 배 농가는 1982년도 농촌진흥청 과일저장고 표준설계도에 따라 지었다고 한다. 너무 신기하여 영상에 담았다. 그때의 과일저장은 어떻게 했을까요? *장덕용 배 농가의 이야기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7월호>에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