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폴리에틸렌 파이프 폴리에틸렌(PE) 파이프는 재질에 따라 경질과 연질로 구분된다. 경질 PE 파이프는 송수, 배수, 급수용으로 사용되며 상용압력은 10.0kg/cm2까지 사용된다. 20∼70mm 규격의 파이프는 롤관과 직관이 생산되며 100mm 이상 규격의 파이프는 직관만 생산된다. 직관은 길이가 6m로 펌프, 관비시스템, 물탱크 등에 접하여 짧거나 모양을 낼 때 사용되고 롤관은 길이가 40∼120m로 주관, 부관, 지관 등 장거리를 배관할 때 사용된다. 나. 점적호스와 점적버튼 압력보상형 점적호스는 점적기 내부에 고무판막을 부착해 일정한 수압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고무판막이 열리지 않다가 일정한 수압에 도달하면서부터 고무판이 휘어지면서 열리는 원리를 이용해 만든 점적기이다. 압력보상형 점적기는 국내 실정으로 보아 1.5kg/cm2 정도의 수압으로 공급하면 적당하다. 압력보상형 점적단추는 일반 점적단추와 모양은 같으나 톱니형 수로 밑에 고무판막이 하나 더 있어 일정한 수압에 도달하여야만 고무판이 밀려나면서 그 틈새로 물이 나오는 원리를 이용해 만든 점적기이다. 기능은 압력보상형 점적호스와 같고 현재 채소와 화훼 수경재배용으로 가장 많이 설치돼 있다. 수압
하부에 다소 강한 골격지를 배치한다. 첫 하단 골격지가 75~100㎝에 달할 수도 있으나, 이런 하단 골격지는 단축시키거나 솎아낼 수는 있지만 완전히 제거하면 안된다. 접목 부위는 지면 위 20㎝ 높이는 유지해 접수에서 직접 뿌리가 내리지 않도록 한다. 키큰방추형에 적합한 대목은 M.9 자근측지묘가 가장 알맞고 수세가 약한 품종은 M.26도 가능하며, 단과지형 품종에 한해서만 준 왜성대목을 이용할 수도 있다. 직립성 도장지, 끝이 잎눈, 노쇠한 가지는 제거한다. 측지 강약에 맞게 꽃수를 조절한다. 강한 측지는 강하게 유인, 약한 측지는 사립유인한다. 결과지는 최대한 좋은 꽃눈으로 주간 가까이 배치한다. 주간 연장지 강한 측지, 결과지 제거(액화아 꽃필수 있음) 한다. 측지는 반듯하게 유인, 측지가 휘거나 돌면 그늘이 생긴다. 상부, 남쪽 가지는 강해지기 쉽고 밑에 그늘을 만든다. 이에 상부는 단축해 하부에 햇빛이 잘 비치도록 해야 한다. 추석이 빠르면 착과량을 줄여 숙기를 촉진한다. △ 유목기 전정 상부 강한 가지는 제거하고, 주간과 측지의 굵기는 3:1을 유지한다. 강한 측지는 약한눈, 약한측지는 강한눈을 남기고 자른다. 하단 가지는 가지 세력을 감안해 기
접목을 하면 박과 채소에서 문제가 되는 덩굴쪼김병(만할병)과 급성 위조 등을 막을 수 있으며, 저온신장성 강화와 초세 유지 등의 이점이 있다. 또한 백침계오이의 경우에는 과실 표면에 과분(Bloom)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블룸리스(Bloomless) 대목을 이용해 접목재배를 하기도 한다. 1. 대목의 선택 오이의 대목으로는 호박(흑종, 신토좌, 백국좌)이 주로 이용되고 있는데 저온신장성과 초세 및 흡비력은 흑종 호박이 우수하고, 친화성은 토좌계가 우수하며, 병해 저항성은 모두 가지고 있다. 촉성용은 저온신장성이 좋은 흑종호박을, 반촉성 및 터널재배에는 주로 신토좌 대목을 이용한다. 최근에는 과분(Bloom)이 생기지 않는 블룸리스(Bloomless) 대목 품종(휘호, 운용, 히카리 등 주로 일본 대목)이 육성돼 이용되고 있다. 2. 접목 방법 접목 방법은 대부분이 꽂이접(삽접), 맞접을 많이 이용해 왔으나 최근에는 편엽합접, 단근편엽합접 등의 방법도 활용되고 있다. 가. 꽂이접(삽접) 대목을 먼저 파종해 접수의 줄기보다 대목의 줄기가 약간 굵은 것이 접목하는 데 유리하다. 온도와 환경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대목을 접수보다 2∼4일 일찍 파종한다. 접목
◇ 상단: 측지하수, 측지갱신부위 - 주간 직결과 - 전정시 크고 좋은 꽃눈 남기기 - 약한꽃눈 및 과류 등 제거로 신초발생 유도 - 측지수 줄이기보다 단축으로 수형 유지 - 주간에서 꽃눈까지 40cm이내 원칙 (주간에서 꽃눈이 멀면 하부에 그늘을 만듬) ◇ 중단: 측지하수 또는 수평, 측지갱신부위 - 가지끝이 꽃눈인 것 위주로 남김 - 크고 좋은 꽃눈 남기기 - 가급적 주간가까이로 단축 - 측지에 알맞게 착과하기 - 가능한 한 주간으로부터 40cm이내 착과 ◇ 하단: 측지 약간사립 또는 수평 - 측지는 영구 또는 갱신부위 - 하단측지로 나무수세 조절 - 하단측지는 끝을 강절단 (측지연장지 선단을 1눈정도 남기고 절단) - 전정시 크고 좋은 꽃눈 남기기 - 노쇠지, 약한 꽃눈 제거, 꽃이 아닌 가지 제거 (노쇠지는 햇빛을 못받아 생김) - 주간대 측지, 측지대 결과지 굵기비율 3:1 <계속> 이 내용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9월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과(열매솎기)는 나무의 세력에 맞춰 착과 수를 조절해 과실의 크기를 증대시키고 모양을 향상시키며, 품질이 균일한 과실을 생산하고 해마다 안정적인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상적으로 관리되는 성목원의 경우 일반적으로 총 개화량의 5∼8% 정도 개화되어도 충분한 결실량을 확보할 수 있다. 적뢰, 적화, 적과가 늦어지면 저장양분이 과다하게 소모되어나 과실의 비대가 불량해진다. 또 가지의 발생과 생장이 불량해지고 꽃눈의 소질이 나빠져 다음 해의 과실 생산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처럼 적과의 목적은 결실량을 조절해 과실의 크기 증대, 착색 증진 등으로 품질을 높이고 일률적인 상품성이 있는 과실을 생산하며, 수세에 맞춰 결실시키는 데 있다. 넓은 의미의 적과는 꽃봉오리나 꽃이 필 때 솎아주는 적뢰나 적화까지도 포함된다. 과실에 미치는 적과의 영향은 과실의 크기 증대, 과실의 성분 증가 및 착색 촉진, 과실의 형태, 화아형성, 생리적 낙과, 과실의 숙기, 수량 등에 영향을 미친다. 적과를 행하면 과실에 소비되는 양수분이 적게 되어 수체의 생장을 촉진하며 충실하게 만든다. 수정을 완료하면 전년도 여름부터 낙엽기까지 수체 중에 저장한 당이나 전분
1. 관비재배의 필요성 신선 채소류의 연중 수요가 증가되면서 주년안정생산이 가능한 시설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다. 토마토의 경우 전체 재배면적의 97%에 해당하는 7,130ha가 시설재배면적으로 집계돼 토마토는 거의 대부분 시설재배를 통해 생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설토양은 물리성 악화, 염류집적, 양분 불균형 등의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상태의 시설토양에서 토마토를 재배하게 되면 생리장해과의 발생이 증가돼 생산량 감소는 물론 품질 저하를 야기한다. 따라서 시설재배에서는 토양검정에 의한 시비체계의 도입과 더불어 관비재배 기술의 도입을 통한 시비효율 향상으로 시설재배지 토양의 염류집적을 경감하고 양분 불균형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 2. 관비재배의 정의 및 특징 관비재배(Fertigation)는 관개수에 비료를 녹여 시비하면서 작물을 재배하는 기술로서 관수(Irrigation)와 시비(Fertilization)를 동시에 실시하는 재배 방식이다. 관비재배의 장점은 첫째, 관수 및 시비의 생력화가 가능하다. 노동력이 절감돼 생산비를 낮출 수 있고, 멀칭재배 시 추비의 어려움을 해결해 시비노력을 줄일 수 있다. 둘째, 시비량 절감이 가능하다. 관행의 토양재
1. 온도 관리 육묘상의 온도가 적온보다 높아지면 환기를 하고 낮아지면 보온 또는 가온을 해 적온을 유지한다. 특히 밤 온도가 높으면 모종이 웃자라게 되므로 주의한다. 오이의 육묘에 알맞은 온도는 낮에는 20∼28℃, 밤에는 17∼20℃ 내외이나 육묘 시기에 따라 다소 다르다. 파종 직후부터 발아까지는 온도를 26∼30℃로 약간 높여 발아를 균일하게 하고, 발아에서 떡잎 전개 시까지는 이보다 2∼3℃ 낮게 관리한다. 이 시기에 온도가 너무 높으면 배축이 갑자기 커져 모종이 웃자라게 되므로 주의한다. 떡잎 전개에서 접목 직전까지는 24∼26℃로 해 모종을 굵고 튼튼하게 키우고 접목 후 약 3일간은 접목·활착과 이식 후 활착을 돕기 위해 약간 높게 관리하며, 활착 후에는 다시 약간 낮춰 관리한다. 정식 3∼4일 전부터는 온도를 더 낮추어 모종을 경화(硬化)시키는 것이 활착과 초기 생육에 좋다. 2. 물 관리 및 비료 관리 발아 시 상토가 너무 건조하면 종자가 종피를 벗지 못하므로 파종 복토 후에는 충분히 관수한다. 그러나 발아 후에 관수량이 너무 많으면 모종이 웃자라고 병이 발생할 염려가 있다. 따라서 육묘 초기에는 2∼3일에 1회, 육묘 중기 이후에는 매일 1
◇ 4년생 전정 나무의 수세 차이에 따른 생리적 반응을 먼저 파악한다. 주간 선단 끝은 절단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가장 좋은 꽃눈을 엄선해 남긴다. 목표 수고에 도달한 나무의 주간 연장지 처리한다. 주당 90개 내외 착과로 10a에 7톤 정도 수확한다. ‘4년생 상부전정’은 주간대 측지비율이 3:1이 넘는 굵은 가지는 무조건 제거한다. 가지끝이 꽃눈인 결과지를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결과모지일 경우에는 끝눈이 가급적 주간 가까이 위치해야 한다. 결과모지를 둘 경우 최대한 단순하게 가지를 두고, 많이 늘어진 가지는 제거한다. ‘4년생 하부전정’은 4년생까지는 수관내 햇빛 비침이 나쁘지 않으므로 측지수를 많이 줄일 필요 없다. 측지상의 착과수를 감안해 유인이나 선단 절단을 통해 측지끝에 힘을 실어줄 수도 뺄 수도 있다. 상부가 강할 때는 솎음 기준을 다소 완화, 상부가 약할 때는 강하게 솎는다. 아주 강한 가지는 끝이 꽃눈이 되도록 한다. 측지상에는 결과지만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년생 이후 생육기 관리’는 봄에 왕성하게 생장시키고 하지 전에 생장이 멈춰야 한다. ◇ 5년생 전정 나무의 자람새를 먼저 파악해 최대한 좋은 꽃눈을 엄선해 남긴다.
1) 수분·수정의 의미 과수의 꽃눈은 영양과 기상 조건이 적합하면 생장해 개화하는데, 이때 꽃밥(葯, Anther)이 터져 성숙한 화분(꽃가루)이 밖으로 나오게 된다. 화분이 주두에 부착하는 것을 수분(Pollination)이라고 한다. 수분에는 타가수분과 자가수분이 있으며, 수분 방법에 따라 자연수분과 인공수분으로 나눈다. 자연수분은 곤충이나 바람에 의해 꽃가루가 옮겨지는 것을 말하며, 인공수분은 인위적으로 꽃가루를 채취해 암술머리에 칠해 주는 것을 말한다. 배의 꽃은 양성화이지만 자가불화합성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2개 이상의 품종을 혼식해야 한다. 꽃가루에는 2개의 정핵이 있어 그중 한 개는 난세포와 결합해서 배가 되고 다른 한 개는 2개의 극핵과 결합해 배젖이 된다. 정핵이 난세포, 극핵과 결합하는 것을 수정(Fertilization)이라 한다. 2) 화분발아 조건 암술머리에 묻은 화분은 18℃ 이상의 온도조건에서는 2시간 내에 대부분 발아하고, 3시간 정도면 암술머리 조직 내로 화분관이 신장한다. 15℃ 이하나 30℃ 이상에서는 발아율이 매우 낮다. 발아된 화분의 정핵은 화분관을 타고 주두로 들어간다. 화분관 신장에 적합한 온도는 20∼25℃이며 10
가. 아주심기 1. 땅고르기: 아주심기 전에 해야 할 중요한 작업은 토양소독과 땅속에 영양분의 균형 조절이다. pH는 6.0∼6.5, 유기물은 20∼30g/kg,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적당량이 땅속에 있는 상태에서 아주심기를 해야 하고, 아주심기 후 추비는 질소와 칼륨만 공급해 재배한다. 2. 묘 크기: PE 포트에 개별 육묘를 할 경우에는 제1화방이 개화한 묘를 심어야 하지만, 플러그 묘는 잎 수가 5∼7매 될 때 심어야 좋다. 72공과 50공보다는 32공에 육묘한 묘가 튼튼하고 도장되지 않아 활착도 빠르고 좋은 토마토를 생산할 수 있다. 3. 아주심는 거리: 송이토마토를 20단 이상 장기재배와 광량이 적은 시기의 3∼4월 수확을 목표로 하는 단기재배(8∼10단)를 할 때는 2.7주/m²를 심고, 광량이 많은 시기에 재배할 때는 3.5주/m²를 심는다. 4. 아주심는 요령: 아주심기 전에 묘의 뿌리 부분은 물이 충분하게 있어야 아주심기 후 땅과 접착이 잘 되어 활착이 원활하게 된다. 나. 아주심기 후 초기관리 1. 수분관리: 아주심기에서 물을 충분히 공급해 활착이 되면 3화방 개화까지 가급적 관수하지 않는다. 생육이 강하고 수확을 많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