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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재배기술<24> 수경재배 육묘

수경재배 육묘에는 암면플러그와 암면블록을 이용한 육묘가 일반적이다. 파종용 암면플러그(240공)에 파종하여 떡잎이 전개되고 본엽이 1∼2매 전개되었을 때, 육묘용 암면 큐브에 이식한다.

 

 

육묘용으로는 7.5cm 크기의 정육면체 블록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블록은 이식 하루 전에 야마자키 표준액의 1/2 농도의 배양액으로 충분히 젖게 한다. 이식 후 배양액 공급은 두상관수보다는 저면관수가 양액이 균일하게 공급되고 잎에 물이 묻지 않기 때문에 병발생도 억제된다.

 

암면블록을 이용한 육묘의 경우 육묘기간은 암면블록의 아랫부분으로 뿌리가 자라 나오는 시기를 정식 적기로 결정하는데 온도가 낮고 난방이 필요한 봄이나 겨울철에는 45∼60일 정도, 여름철 육묘는 35∼40일 정도가 알맞다.

 

경남농업기술원의 어린 묘 육묘 연구 결과, 어린 묘(파종 후 22일 이내)를 직접 정식하면 개화와 착과가 빨라지고 수량이 증가하지만, 육묘기간이 길어지면 착과가 불량해지고 정식 후 수량이 감소하므로 묘가 노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상환경이 불량한 해에는 고온기 정식 후에 1화방의 개화가 늦고 착과가 불량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균형이 깨지면서 착과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므로 정식 후에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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