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생 묘목 재식후 전정: 튼튼한 원줄기 만들기 우량측지묘(키1.5m정도 이상, 측지10개 정도 이상)는 측지 1~2cm 남기고 모두 절단, 주간 유지 관리한다. 측지수가 적은 약한 측지묘는 측지제거, 주간을 80cm에서 절단, 회초리묘처럼 관리한다. 2년생 전정 동계 휴면기 전정은 주간상의 모든 측지는 1~2cm 남기고 모두 제거한다. 1차 아상처리는 원줄기 상부에 3월 20일경부터 눈 위 1.5~2cm 지점에 실시한다. 2차는 1차 아상처리 한 눈이 발아하지 않을 경우 4월 20일경 다시 실시한다. 아상처리는 부사(후지) 품종은 하지만, 홍로는 하지 안해도 측지가 많이 발생될 수도 있다. 아상부위는 지면에서 1m 지점부터 실시한다. 제1측지를 지면 위 1m에 배치하기 때문이다. 원줄기는 생장하는 대로 개별지주에 20cm정도 간격으로 결속, 곧게 자라도록 한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6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온도 토마토는 고온에서 생육이 빠르고 꽃눈분화 및 개화기가 촉진되지만 꽃 수가 적고 꽃이 작다. 그러나 저온에서는 생육이 지연되어 초장이 짧으나 잎이 크고 꽃눈분화 및 개화기는 늦지만 개화 수가 많고 꽃이 크다. 이 때문에 고온에 비교적 작은 과실이 되고 저온에서는 자실 수가 많고 과실이 크다. 주야의 온도 교차가 있는 것이 착과비대, 과실 생산에 알맞다. 토마토 식물체의 정상적인 생장과 발달 그리고 과실 착과에 적합한 낮 온도의 범위는 21∼29.5℃이고, 밤 온도의 범위는 15.5∼21℃이다. 온도를 기초로 할 때 재배한계는 10.5℃ 이상, 30℃ 이하이다. 토마토 잎의 적정 온도는 20∼22℃ 사이이다. 토마토는 외기대비 6℃ 이상 고온이 되면 잎말림 증상이 심해지며 광합성속도가 떨어져서 착과율이 낮아질 수 있다. 광 토마토는 광포화점(식물의 호흡작용에서 빛을 더 강하게 비추어도 광합성량이증가하지 않을 때의 빛의 세기)이 7만 룩스로 강한 광선을 요구하는 작물이다. 약광 조건에서는 개화 수가 적어지고 건전한 꽃가루가 적어서 착과가 불량하며 착과된 과실의 생육도 좋지 못해 공동과(속빈 과실)가 되고 착색도 불량하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토마토의 생산
갱신 대상 품종을 갱신하고자 하는 부위들을 한꺼번에 잘라내고 1년 만에 갱신을 완료하는 방법이다. 일시갱신을 하면 수확물이 완전히 없어지는 해가 2년 정도 존재하나 수관의 회복이 빠르다. 그리고 제반 관리가 편리하나 큰 가지에 일소 등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 특히 나무의 세력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언 피해와 병해충을 입을 위험이 많다. 일시갱신에서는 주간 일시갱신법, 주지 일시갱신법, 부주지 일시갱신법의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주간 일시갱 대목의 원줄기 부위에 접목하여 자라 나오는 새 가지를 원가지로 이용하는 갱신법이다. 주지 일시갱신법 원가지를 갱신하는 방법으로 원줄기나 원가지 꼭대기를 남기고 절단하여 3∼7본의 접수를 높이접하는 방법이다. 어린나무에 한하며 늙은 나무나 큰 나무의 갱신에는 적합하지 않다. 접수의 본수가 적게 소요되나 편측접목했을 때 접합점의 유합이 불량하고 주간부가 부패하기 쉽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6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유무 확인 높이접 갱신을 실시하기 전에 사용할 접수와 대목의 바이러스(주로 배나무잎 검은점병)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바이러스 지시식물을 이용하여 기존 품종의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정한다. 그러나 재배농가가 이 같은 방법으로 검정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보유 여부는 (표-1)에서와 같이 직접 확인할 수도 있으며, 품종에 따라 병 증상이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높이접 갱신용 접수는 연구기관 등에서 지정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나무에서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접목 친화성 여부 확인 중간대목이 될 주 품종의 나무와 높이접하려고 하는 품종 사이에 접목이 잘되는지를 확인하고, 중간대목이 접수 품종의 과실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해야 한다. (표-2)에 의하면 ‘신수’와 ‘행수’로 높이접 갱신할 때 가장 좋은 중간대목은‘팔운’, ‘장십랑’, ‘조생적’이다. 높이접 갱신 방법 현재 재배하고 있는 품종의 경제성이 낮아 새로운 품종으로 바꾸고자 할 때 높이접에 의한 품종갱신을 할 경우가 있다. 기존에 재배하고 있는 품종의 모든 가지를 절단하고 일시에 높이접을 실시하여 1년 만에 갱신을 완료하는 일시갱신과 한 과원을 몇 개의 구획으로 나누어 몇
생육기 관리 아상처리 : 원줄기의 연차부위에서 위로 발아되지 않는 부분과 그 외의 부분 등이다. 1차 아상처리 시기는 3월 20일 경 눈위 1.5~2cm 부위이다. 또 2차 아상처리 시기는 4월 20일 경이며, 1차 아상처리 했지만 불발아 눈 등이다. 주간 연장신초는 자람에 따라 20cm 간격으로 지주에 묶어주어 곧게 자람을 촉진한다. 비배관리는 1년 차와 같은 정도로 실시한다. 주간에서 발생하는 측지신초의 적심(순지르기)이다. 1차는 신초가 23cm정도 자라면 20cm 남기고 손으로 3cm 적심한다. 또 2차는 1차 적심 부위에서 신초가 23cm정도 자라면 20cm 남기고 손으로 3cm 적심한다. 3차는 2차 적심 부위에서 신초가 23cm정도 자랐을 경우 20cm 남기고 3cm 적심한다. 3차 적심은 수세가 강할 경우 실시한다. 적심한 신초는 E형 유인기를 걸어 수평유인한다. E형 유인기 제거는 신초가 수평으로 경화(목질화)됐다고 판단될 때 제거한다. 또한 신초 자람 억제를 위해 내년 전정시 제거하기도 한다. 원줄기 연장신초와 경쟁하는 불필요한 신초는 조기에 제거한다. 영구측지를 고려해 측지를 열간쪽으로 X자로 하면 공간활용에 유리하다. *이 기사는 <
화상병의 잠복기는 최대 5년으로 병원균의 특성상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매우 어려움이 있다. 지역별 화상병 발생 최초 신고과원의 90%이상에서 궤양증상이 관찰되는 등 대부분 2∼5년 전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① 병든 꽃은 수침상(반점성 병반)으로 위축된 후 흑갈색으로 변한다. ② 꽃이 달린 가지나 인접한 가지로 진전되어 엽맥을 따라 흑갈색으로 병반이 형성된다. ③ 진전된 이병엽은 말리고 위축되어 가지에 매달린다. ④ 가지 끝부터 아래로 병반이 진전되며 끝부분이 구부러진다. ⑤ 열매가지에서 큰 가지로 진전되어 궤양 병반이 형성된다. ⑥ 어린과실은 수침상으로 처음에는 갈색이다 나중엔 검게 되어 가지에 매달린다. ⑦ 습도가 높은 시기에 수침상 변색 조직에서 갈색 세균 유출액이 발생한다. 고위험 과원의 정의 화상병 발생 신고과원의 대부분은 부분제거과원, 발생인접과원, 동일경작과원, 기타의심과원으로 화상병균이 잠복해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과원이다. ① 발생인접과원 : 화상병 발생과원과 인접해 있는 과원(2km 이내)으로 적과 등 동일농작업과 바람, 강우, 곤충 등에 의해 감염위험이 커 병원균이 잠복해있을 가능성이 큰 과원이다. ② 부분제거과원
화아분화 토마토는 싹이 난 후 본엽이 8∼9매 나올 때 생장점에서 화아(자라서 꽃이 될 눈)가 분화하기 시작한다. 토마토는 식물체 내에 영양분이 축적되면 화아를 형성하는 영양감응형이다. 즉 광이 강하고 저온일 때 충분한 양분을 흡수하면 꽃눈분화가 촉진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광이 약하고 온도가 높으면 흡수하는 양분이 적을 때 영양생장이 촉진된다. 보통 자엽 전개 후 7∼10일간 야간온도 10℃ 정도에 처하면 제1화방은 6∼8절에서 출현하지만 야간온도를 20∼25℃로 조절하면 10∼12절에서 출현한다. 착화습성 토마토 꽃은 보통 제8∼9절 잎 사이에 제1화방이 착생하고, 이후부터 각 화방은 잎이 3장 나오고 착생한다. 그러나 품종 및 유묘기의 환경 또는 영양상태 등에 따라 제1화방의 착생절위는 제6∼7절 잎부터 제14∼15절 잎까지 되는 경우도 있다. 제2화방 이후의 착생절위는 제1∼2절 잎 또는 제4∼6절 잎 간격으로 착생하는 경우도 있다. 개화 우리나라에서 주로 재배되는 무한형 초형의 토마토에서 제1화방의 제1번화 개화는 대체로 본엽이 9∼10매 전개한 시기이다. 토마토는 꽃눈분화가 시작되어 30일 정도 지나면 화기형성이 완료되고 개화기에 달한다. 토마토의
인지훈련 인지훈련은 기억력, 언어능력, 주의력이나 수행 기능과 같이 특정한 인지 영역을 향상하기 위한 일련의 표준화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다. 인지장애 정도에 따라 다양한 난이도의 표준화된 과제를 적용한다1. 대한신경과학회 ‘신경학 2판’에서는 인지치료에 대한 아래와 같은 치료항목과 세부사례를 제시하고 있다2. 인지재활 마지막으로 인지재활은 인지훈련처럼 특정한 인지 영역에 대한 과제의 수행을 향상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 좀 더 잘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3. 즉 인지기능 자체의 향상보다는 일상생활 기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경도인지장애부터 중증 치매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다. 인지장애로 발생한 특정 일상생활 기능 저하로 인해 야기되는 치매환자나 그 가족 혹은 간병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중재법이다4.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5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착과마디의 선택 수경 멜론 재배에서 11~13마디 착과가 기본이다. 물론 잎이 건전하고 초세가 좋으면 13~15마디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착과마디가 높을수록 과일이 커지나 당도는 조금 떨어진다. 착과마디를 높일 경우 위쪽의 잎도 더 남겨야 한다. 마디가 짧은(키가 작은) 품종은 2~3마디 위에 다는 것이 유리하다. 끝순 지르기 수정 후 과일 유인과 솎기가 끝나면 순지르기를 실시한다. 끝순 지르기를 할 때 최소 20마디를 남기며, 초세에 따라 2~5마디 상향 가능하다. 고소차(리프트카)가 있으면 작업이 훨씬 편리하다. 순을 좀 더 남기면 과일 크기와 단맛이 향상된다. 순을 더 남길 경우 착과마디를 2~3마디 올려준다. 배양액 조성 및 농축액 조제 1. 멜론 수경재배용으로 개발된 배양액 조성은 어느 것을 사용해도 재배가 가능하다. 일본 야마자키 배양액 조성을 주로 사용한다. 2. 동일한 작물용으로 개발된 배양액 조성은 무기양분 비율의 차이가 크지 않다. 재배방식(순환식/비순환식), 배지종류, 품종, 생육단계 등을 고려하여 급액농도 조절이나 양분 보정을 실시한다. 3. 배앵액 조성에 따라 2개의 탱크(A, B)에 비료 농축액(100배액)을 조제한 후 작물 생
일반적으로 기억은 정보를 등록registration하고 부호화encoding하는 과정, 저장storage하는 과정, 기억의 장소로 접근access하여 인출retrieval하는 과정, 즉 세 가지 처리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단기기억은 정보를 단기간 저장하여 이것을 이용하여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과정을 의미한다. 그리고 장기기억은 서술기억(무엇을 아는 것)과 절차기억(어떻게 하는지 아는 것)으로 이뤄진 기억을 말한다. 또한 서술기억은 일화기억episodic memory과 의미기억semantic memory으로 구분 할 수 있다. 일화기억은 특정 사건과 개인의 경험을 말하며, 의미기억은 “지구는 둥글다, 사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와 같이 어휘 정보, 일반적인 사실을 말한다. 이러한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으로 구성된 기억의 처리 과정에 노화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 등으로 인해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이나 기타 인지기능의 저하가 객관적인 검사에서 확인될 정도로 뚜렷하게 감퇴한 상태나,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되어 있어 아직은 치매가 아닌 상태를 의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