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배지를 직접 만들고 있는 김포시 이인버섯 농장의 천선애 대표는 표고버섯 등을 재배하며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체험농장을 운영해 버섯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있다. (촬영일 23년 12월 22일).
20여 년 가꿔 2023년 전라남도 민간정원 25호로 등재된 4계절 꽃이 피는 정원이다. 180여 가지 수목이 가득한 정원으로 봄에는 수선화, 여름엔 수국, 가을의 칸나 등 계절마다 색다른 멋을 선사해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는 100년 정원을 계획하고 있다. (촬영일 23년 12월 13일)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쌀 소비 촉진에 도움 되기 위해 전통주를 판매하는 매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최린 대표는 전통주와 함께 국산 나물이나 직접 재배한 무농약·유기농 샐러드를 선보여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촬영일: 23년 12월 26일).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일인 12월 13일 2화방과 3화방 사이에서 수확하고 있다는 김영석 농가는 작년 매출은 3억 원을 올렸는데 올해는 4억 원을 기대한다. 수확량이 지난해 대비 1.5배 늘었다. 간척지라 지하수가 아닌 빗물과 하천수로 재배하고 있는데, 2주에 한 번씩 살균제와 살충제를 관주하고 있다. (촬영일: 23년 12월 13일)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한국육묘산업연합회는 1월 16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남선 중앙프러그 대표가 회장으로 취임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조윤하 대표는 “디자인을 전공한 경험을 잘 살려 독특한 화분을 직접 만들어 색감이나 매칭에서 다육을 재배만 하는 곳과는 분명한 차별을 가지려 한다”며 “아프리카 바오밥 나무처럼 생긴 다육의 특징과 잘 어울리도록 나무 질감의 화분이 인기다. 다육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나만의 경쟁력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자신한다. * 이 기사는 < 팜앤마켓매거진 23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고흥군 스마트팜혁신밸리 임대농장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가온’ 농장 김영석 대표는 4,958㎡(1,500평) 규모에서 4,297㎡(1,300평)의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2022년 청년창업농에 선발돼 스마트팜 딸기농장(딸기맨드류) 당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은하 농가는 창농을 준비하며 농업기술센터와 도 기술원의 다양한 교육을 약 2,000시간 수료했다.(촬영 11월 22일) * 이 기사는 < 팜앤마켓매거진 23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엄태성 농부는 목이버섯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장점을 더 많은 이들이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에 목이버섯을 활용한 요리법을 자체 개발해 홍보(?)할 정도다. 물론 이 요리법은 평소 손맛이 좋기로 소문난 고모님들께서 손수 만들어 주셨단다. * 이 기사는 < 팜앤마켓매거진 23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잇츠목이’ 엄태성 대표는 목이버섯만의 독특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성분에 주목했다. 그는 목이버섯 장아찌, 목이버섯 초무침, 목이버섯 탕수, 목이버섯 겨자무침 등 자체 개발한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목이버섯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 이 기사는 < 팜앤마켓매거진 23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