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농기계 정비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2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2025년 농기계 정비기능사 전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 4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농기계 정비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자격증 취득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이천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비서류를 준비해 3월 7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박종인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천시민의 농기계 안전 관리 능력을 높이고, 농기계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이천시 농업경쟁력과 농작업 안정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노재덕)는 2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마늘·양파 생육 재생기에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을 위해 월동 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보온용 피복재 제거는 기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닐을 일찍 걷으면 냉해 피해가 올 수 있으므로 3월 중순까지 날씨를 고려하여 피복을 제거하되,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비닐에 구멍을 내어 순화시킨 후 서서히 피복을 벗겨야 한다. 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물 빠짐이 좋지 않거나 뿌리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 포장에서는 서릿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솟아오른 마늘과 양파를 눌러주고 뿌리 부분에 흙을 덮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웃거름 관리에서는 마늘과 양파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2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질소와 칼리를 2~3회 나눠 주되, 기상 상황과 생장 속도에 맞춰 주어야 한다. 과도한 웃거름 사용이나 시기 지연은 마늘에서 벌마늘, 양파에서 청립주 같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더 나아가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봄철에는 잎마름병, 녹병, 노균병,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등 병해충의 발생이 많아지므로 예방을 위해 적시에 등록된 약제로 방제하고 내성에 대비해 약제는 서로 다른 계통의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를 3월 7일까지 농가별 배송한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된 금지 병해충으로 세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의 잎·줄기·꽃·열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가 고사한다. 농가에서는 약제방제 후 방제 이행 확인서를 제출하고, 약제봉지(병)는 1년간 보관하여야 한다. 사전 약제 방제를 하지 않거나, 농약 봉지 보관을 이행하지 않은 과원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할 경우 폐원 보상금 감액 기준이 적용된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도록 적기에 약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청양군의 농가 5곳이 충청남도교육청의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품질 인증을 받았다. 4곳은 갱신이고 1곳은 신규 인증으로 이로써 군에는 모두 10곳이 우수 농촌체험학습장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지난 19일 충남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촌체험학습장 품질 인증패 수여식에서 청양 농가 5곳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군에는 현재 총 9개 농가가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품질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청양포도공주농원(대표 김미연) ▲칠갑산 산꽃마을(대표 장광석) ▲계봉농원(대표 유원조) ▲농가람(대표 임득균) 등 4곳은 갱신 인증을 받았고, 신규로 ▲나눔영농조합법인(대표 박영숙)이 인증받아 총 10곳이 우수 농촌체험학습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품질 인증은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신규 인증을 원하는 농가는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재인증을 원하는 농장은 3년마다 심화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품질 인증은 농촌체험학습장이 학교 교육과 현장 학습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표준화된 교육환경 속에 신뢰받는 체험 프로그램을 목표로 한다. 품질
새해를 맞아 ㈔한국생활개선회 군산시연합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능력향상 고취는 물론 지속적인 농촌발전과 생활환경 개선, 전통문화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단체다.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도의원, 농업인 단체장, 한국생활개선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 군산시생활개선회 임원 및 읍면동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제10~11대 군산시생활개선회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라영심 연합회장은 “지난 4년 동안 본인을 믿고 함께 해주신 읍면동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라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임사가 끝난 후 제12대 신임 배지영 회장은 “라영심 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회원들이 닦아 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의 역량 개발 및 생활개선회의 위상을 높여 갈 것.”이라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임 배지영 회장은 회현면 생활개선회장, 연합회 총무, 한국여성농업인군산시연합회 사무차장 등 지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교육 중 상품화하기 적합한 대추라씨, 대추밀크티, 대추에이드, 대추콤부차, 대추커피 등 음료 5종을 선정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는 지난 10일 군내 카페 25곳 점주를 대상으로 ‘보은대추 활용 카페 음료 전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은 대추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대추를 활용한 차별화된 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5종의 음료 시연 및 시음을 통해 업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 업주들과 함께 레시피 보완점과 보은 대추 음료 5종의 시장 가능성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카페 업주들의 메뉴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수집해 반영·보완함으로써 명품 보은대추를 활용한 차별화된 음료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은희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명품 보은대추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카페 메뉴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보은대추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는 ‘2025년 농외소득 사업장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인 농외소득 사업장의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판로개척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서 체험농장을 운영하거나 지역농산물을 주원료로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이며 사업을 신청한 업체들에게는 체험⋅가공제품 홍보 책자 제작과 대추축제에서 가공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서류는 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농업인경영체 등록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며 가공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즉석판매제조가공업⋅유통판매전문업 영업등록증 사본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양식은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보은읍 남부로 4733,)으로 방문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은희 소장은 “체험·가공 등 콘텐츠 다각화가 농가 수익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농외소득 사업장이 더욱 많아지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육묘 자가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신청한 제주농업기술센터 관내(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 28개 농가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육묘장을 개방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4월 초당옥수수, 미니단호박 등 육묘시기를 맞아 육묘장 이용·생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파종 인력과 종자 및 상토 등 재료를 사전에 준비해 기간 중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공정육묘장 내부 온도는 12℃ 이상 유지해 저온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우량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생육 관리, 농가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 공정육묘장은 1,485㎡ 규모로 자동 파종 시스템, 발아실, 관수 및 묘 이송 설비, 이동식 육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묘 생산 외에도 농업인 교육과 실증 시험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27개 농가를 대상으로 옥수수, 단호박, 대파 62만 2,800본의 묘 생산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강성민 특화작목팀장은 “육묘 관리는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첫 단계”라면서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인)는 지난 4일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숙)와 함께 탄소중립 결의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여성 농업인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 안성시연합회에서 주도하여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짐대회 및 결의식으로 진행되었다. 전 세계적 기후 위기에 따라 농업 분야에서도 주도적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농업인 학습단체에서 앞장서서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농자재 소각 금지, 화학비료 줄이기 등의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기후변화 대응 교육과 탄소중립 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을 통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는 오는 14일까지 소형특수농기계 면허 취득 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장비의 사용과 효율적인 관리로 농가의 인력 해소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3톤 미만 굴착기 및 로더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신청 자격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공동 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굴착기와 로더 교육희망자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3월에 이론(6시간)과 실습(6시간)으로 구성해 추진할 예정이며 차수별 2일 일정으로 전문교육 기관에 위탁해 운영할 계획이다. 면허증 취득에 따른 1인 교육비 30만원의 50%인 15만원을 지원하고 교육신청자는 교육 완료 후 전문교육 위탁기관에 면허증 발급 비용만 납부하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이재천 농업기계팀장은 “이번 교육비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면허 취득 유도로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많은 농업인들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