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꽃박람에서는 모두 행복하다.
사단법인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회장 이준성)에서는 복숭아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9일 과수농협연합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춘향골농협 최홍선 복숭아공선출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숭아 의무자조금사업에 대해 더 알아가는 계기였다. 우리 지역 남원 복숭아는 6월 초순 경에 출하하는데, 아직까지 잘 자라고 있다. 이대로 날씨가 도와준다면 올해도 6월 10일 경에 출하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배대호 대표는 “오이 농사는 아기 키우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기 다루듯이 잘 키워서 결과물이 나오면 ‘뭔가 이뤄낸 느낌’이라고 할까,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데 품질 좋은 오이 생산량이 쏟아지니까 너무 기분 좋았다. 또한 좋은 가격을 받으니까 농사짓는 동기부여가 되고 희망이 생겼다. 솔직히 초보자이다 보니 때론 ‘아! 이렇게 관리해도 되나!’ 수없이 갈등할 때가 많았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복숭아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 그 중심에서 이준성 회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맛있는 복숭아산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올해 냉해 피해를 입은 복숭아나무에서도 돈 되는 맛있는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한 방법을 들어봤다. 이 기사는 농식품전문지 팜앤마켓매거진과 팜앤마켓신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평택 슈퍼오닝 오이 재배하는 정문호 대표의 농장이다. 즐겁게, 맛있게 농사짓는 농가를 만나니 기자도 즐거운 하루였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30년 시설 포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안성의 오효완 농가의 시설 포도하우스를 찾았다. 오 대표는 지난해 탄저병 발생율은 감소하고 상품화는 높였던 비법도 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19일 취재했는데, 지금은 4월이다. 과원의 풍경도 연두색으로 바뀌었을 것 같다. 3월 그 순간 웃었던 취재 영상을 올려본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폐농했고, 올해는 맛있고 건강한 유기농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농촌교육농장을 둘러볼수록 설렘으로 가득하며 스토리가 있다. 그래서 이곳을 찾는 체험객들의 쉼터가 될 듯하다. 김선화 대표가 만들어 나가는 마실 교육농장은 글보다는 체험을 통해 더욱 로맨틱한 농촌의 풍경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땅의 힘을 키우기 위해 화학 농약을 줄이고 친환경자재를 활용하는 최 대표는 “땅을 살리는 농업이 배나무와 나, 그리고 소비자에게도 좋다. 그래서 조금 비싸더라도 화학비료보다 유박을 250개 정도 넣어주고 있다. 그리고 초생재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초쯤이면 배 수확 작업이 끝나고 전지작업을 실시합니다. 3월, 현재까지 배나무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죠. 올해도 무탈하게 배 농사를 잘 지어서 아산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