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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방제 & 잡초

딸기잎벌레 형태
딸기잎벌레는 잎벌레과에 속한다. 성충은 몸길이가 4mm 정도로서 황갈색을 띰. 등쪽에 황색의 잔털이 많다. 배 아랫면은 검은색이나 배 끝은 색이 옅다. 겹눈과 더듬이는 몸길이의 1/3 정도이며, 앞가슴 등판 중앙에는 흑갈색으로 융기되어 있다.

유충은 원통형으로 머리는 암갈색이다. 몸은 황갈색 바탕에 털과 갈색무늬가 많다.




딸기잎 벌레 피해증상
봄과 가을에 성충과 유충이 딸기 잎 뒷면을 갉아먹어 피해를 유발한다.  유충은 잎 뒷면에서 무리 지어 표피만 남기고 가해한다. 초기에는 피해 부위가 수침상으로 되나 점차 갈색으로 마르고 구멍이 생긴다.  여름의 개체수는 적고 가을에는 성충이 많이 발생한다.


딸기잎벌레 생태 및 생활사
성충으로 부패한 식물이나 말라죽은 풀포기에 숨어서 월동함. 봄에 기온이 7~8℃가 되면 활동을 시작하여 딸기 잎을 갉아먹는다. 4월 중순 이후 2개월 정도 계속해서 알을 낳는다.


 산란 1~2주 후에 부화되어 유충이 된다. 유충은 잎 뒷면에서 갉아먹는다. 1개월이 지나면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는 5일 후에 성충이 되는데 빠르면 5월경부터 새로운 성충이 발생한다.


성충은 7~8월까지 살아남으며 늦봄 이후의 경과는 일정하지 않는다. 또한 따뜻한 지방에서는 연 3~4세대 경과한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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