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 강원도연합회(회장 곽달규)는 1월 20일(수) 강원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진행된 94명의 대의원 선거 결과, 21대 회장에 곽달규(만67세)회장이 연임으로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회장을 포함하여 도임원 6명(부회장 3, 감사 3)도 함께 선출되었다.
제21대 농촌지도자 강원도연합회 곽달규 당선인은 “농촌지도자연합회의 위상 제고와 회원영입 확대, 역량 강화를 통한 강원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군 연합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