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월 21일(화), 농업기술원 3층 대회의실에서 치유농업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사회복지 연계기관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기관별 2025년 중점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치유농업 협력사업을 발굴하고자 추진되었으며, 도광역치매센터·도사회서비스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광역자활센터 4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2월 7일까지 농작업 현장 안전관리자를 모집한다. 농작업 현장 안전관리자의 주요 업무는 ▲농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장·농로 등의 위험요소 확인 ▲농업인이 사용하는 농기계·농자재의 위험요인 분석 ▲농작업 내용 및 주변환경 점검 ▲농작업 안전재해예방에 대한 정보제공 등이다. 지원 자격은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안전·보건관리 실무경력 2년 이상 보유자 ▲관리감독자 실무경력 1년 이상 보유자 ▲안전관리 관련 자격증 보유자 총 세 가지 중 하나 이상 충족하면 된다. 접수는 1월 14일부터 2월 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현장 방문이나 등기우편, 담당자 전자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내용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 심사는 전문지식, 응용력, 소통역량, 협조성을 중점으로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용인, 평택, 광주, 양평, 여주 등 총 5개 시군의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6개월 내외로 4월부터 10월 중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상황별로 상이하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도내 농작업 현장의 위험성을 분석하고,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지원을 위한 관리자 모집에
한국후계농업경영인청양군연합회(회장 임동합, 이하 한농연)는 지난 20일, 청양군4H연합회(회장 이호성)와 상호 신뢰와 호혜를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농연과 4H연합회, 양단체의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과 농업농촌의 발전 및 농업인 권익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청양군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은 ▲양 단체 발전을 위한 회원교류 증대 ▲양 단체 주요 행사에 대한 참여 및 지원 ▲농업농촌의 발전 및 농업인 권익향상 공동 도모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농연 임동합 회장은 “업무협약 체결로 두 기관의 긴밀한 상호협력이 가능해져 청양군 농업농촌 발전의 성장과 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양군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와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0일까지 2025년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과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은 농업에 대한 도시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텃밭 재배 등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론 40시간과 실습 4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증 취득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최근 1년간의 교육 운영 실적이 있는 기관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기관에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비 개소당 1천만 원이 지원된다.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은 장애아동·청소년이 자연과 교감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텃밭 경작부터 관리 수확까지의 전 과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 최근 2년 이상 국가·지자체 등 치유농업 관련 사업추진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이다. 사업에 선정되는 3개소에는 치유텃밭 조성 및 프로그램 추진에 필요한 종자, 모종 등의 재료비와 강사비 개소당 2천2백만 원이 지원된다. 각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는 관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강화된 예방수칙이 포함된 과수 농가 전용 ‘영농기록장’을 제작·배부한다. 영농기록장은 ▲예방약제 살포 기록 ▲과수원 조성 및 작업내역 점검 일지 ▲과수원 농작업 시 주의사항 및 소독 방법 ▲배·사과 궤양 제거방법 ▲개화기 저온 피해 방지 ▲화상병 약제 살포 방법 ▲배 햇볕 데임 2차 피해 예방 요령 ▲영농기록장 등으로 구성된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식물방역법 시행령 개정으로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정보 작성 및 보전이 의무화됨에 따라 영농기록장을 배부하오니 과원 관리에 도움 되기를 바란다”면서 “겨울철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궤양 제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김정규 소장)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최근 몇 년간 농가 소득이 감소하고, 인력 부족 문제까지 심화하며 농업인들의 경영이 어려워진 상황이라 이번 감면 혜택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유선 및 방문 예약 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91종 612대의 농업기계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9개 농협에서도 91종 423대의 농업기계 임대가 가능하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으로 5,027농가(88백만원)가 혜택을 받았으며, 농업기계 임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은 매년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해왔다. 서천군은 1월 8일부터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5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벼와 고추를 포함한 10개 품목을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관심작목에 대한 사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벼·고추반, 농촌여성반, 전문작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10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벼·고추반(8일, 9일), 농촌여성반(10일)을 시작으로, 전문작목 교육이 차례대로 이어진다. 가루쌀(13일), 콩(14일), 쪽파(15일), 맥문동(16일), 마늘(17일), 블루베리(20일), 잎들깨(21일) 등 다양한 과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예년과 달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등 최신 농업기술과 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농업인들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정세희 인력육성팀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천군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월 9일(목), 농업기술원 3층 대회의실에서 치유농업시설을 운영하거나 준비 중인 농업인 42명 대상「치유농업대학 시설 운영자 교육」개강식을 개최했다. 교육은 1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5개월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총 20회 150시간 동안 진행된다. 기초과정(100H)은 치유농업 자원과 서비스 대상자의 이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우수사업장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며, 심화과정(50H)은 특수목적형 치유농업의 이해, 유관기관 및 전문가 이해, 유관기관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올해 시행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기본자격이 주어진다. 박미진 농촌자원과장은 “도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품질 치유농업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장주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치유농업과 관광산업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활력 증진에 나선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과 산업을 의미한다. 농사 자체가 목적이 아닌 건강 회복의 수단으로 활용되며, 최근 웰니스 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제주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6일 오후 안덕면 소재 농촌융복합 치유농장 ‘이레숲’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관광산업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이레숲은 2013년 농촌교육농장으로 시작해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우수 농어촌 식생활체험공간으로 지정됐다. 교과과정과 연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과 자연미술학교 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사업에 참여해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치유프로그램 ‘감귤밭 보물찾기’ 등을 개발·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에는 도내 치유농장 운영자들과 제주도 치유농업사 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 제주관광협회 강동훈 회장 등 관광업계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는 현장 중심 맞춤형 첨단 농업기술 확산, 농촌자원 활용 농업인 삶의 질 향상, 젊고 역량 있는 농업 핵심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2025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5개 분야 25개 사업으로 13억 9,7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인력교육분야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농업인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지원 △특화작목 부가가치 향상 지원 △청년4-H회원 창업 성공모델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생활자원분야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 △농촌문화 체험농장 육성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농촌여성 농부증 예방 농작업 장비 지원 등 5개 사업이다. 신소득작물분야는 △신소득 작목 가지 수경재배 스마트팜 실증 시범 △농가 보급형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 △마늘·양파 깊이거름주기 수량증대 기술 시범 △채소 일사·강우 센서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 시범 등 4개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식량축산분야는 △드론용 비산저감 AI노즐(공기흡입형) 및 분무장치 신기술 시범 △벼 육묘상 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