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료 주재료 발효생햄(코파 100g), 양파(1개), 부추(20g), 체다치즈(5장) 스콘 반죽 박력분(317g), 베이킹파우더(10g), 설탕(65g), 베이킹소다(2g), 소금(2g), 버터(113g), 플레인 요거트(125g), 우유(25g), 달걀(1개) 양념 후춧가루(약간) 조리 방법 1. 발효 생햄, 양파, 부추, 체다치즈는 굵게 다진다. 2.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는 체에 곱게 내린 뒤 설탕과 소금을 넣어 고루 섞는다. 3. 버터를 넣고 주걱을 세워 가르듯 섞는다. 4. 플레인 요거트, 우유, 달걀을 넣어 마른 가루가 안 보일 정도로만 반죽한다. 5. 반죽에 다진 재료와 후춧가루를 고루 섞는다. 6. 비닐백에 넣어 냉장실에서 1시간 정도 휴지시킨다. 7. 냉장실에서 반죽을 꺼내 8등분 하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굽는다. 단체급식적용법 - 발효생햄 대신 베이컨이나 쵸핑햄으로 대체해도 좋다. - 핫케이크가루를 사용해 계란을 넣은 발효생햄달걀빵으로 대체할 수 있다. - 부추 대신 쪽파를 사용해도 좋다. - 기호에 맞게 잼, 홀그레인머스타드와 곁들여도 좋다.
◇ 재료 주재료: 단감(4개=600g) 피클 물 재료: 물(300ml), 식초(¼컵), 설탕(½컵), 레몬즙(1큰술), 소금(1작은술), 통후추(20알) ◇ 조리 방법 1. 단감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썬다. 2. 냄비에 피클 물 재료를 넣고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3. 볼에 단감과 뜨거운 피클 물을 넣고 한 김 식힌다. 4. 끓는 물에 거꾸로 병을 놓고 1분간 끓여 소독한다. 5. 한 김 식힌 단감 피클을 병에 넣어 냉장고에 하루 숙성 뒤 마무리한다. ◇ 단체급식 적용 - 바트에 한 번에 담가도 좋다. - 10배 이상시 피클 물을 1배씩 빼주는 것이 좋다. - 단감을 작게 자를 경우 반나절 만에 먹을 수 있다. - 기호에 따라 오이, 무, 양파, 당근을 추가로 넣어도 좋다. - 피클물을 전날 미리 끓여 놓고 아침 일찍 단감을 얇게 썰어 피클물에 담궈 뒀다가 배식해도 좋다.
복숭아오이냉국 재료 △주재료: 천도복숭아(1개), 오이(1개) △부재료: 베이킹소다, 굵은 소금, 쪽파(1대), 얼음(1컵) △냉국 국물: 찬물(3컵), 식초(½컵), 설탕(4), 소금(1), 참깨(약간) 조리방법 1. 천도복숭아는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껍질을 깨끗이 씻고, 오이는 굵은 소금(1)으로 껍질을 문질러 깨끗이 씻는다. 2. 오이는 어슷 썬 뒤 얇게 채 썰고, 쪽파는 송송 썰고, 천도복숭아는 반 잘라 씨를 제거한 뒤 반달 모양의 한입 크기로 썬다. 3. 냉국 국물 재료를 충분히 저어 섞은 뒤 냉장고에 차게 둔다. 4. 오이와 복숭아에 냉국을 부어 고루 섞은 뒤 먹기 직전 쪽파와 얼음을 동동 띄워 마무리한다. *TIP! 1~2시간 냉장고에 숙성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단체급식 적용법 - 더운 여름철에는 각 얼음을 띄워 제공하거나 만든 뒤 즉시 뚜껑을 닫고 냉장실에 보관한 뒤 제공하기 10분 전 꺼내 배식하면 좋다. - 천도복숭아 대신 백도, 황도, 새콤한 자두 등을 넣어 제공해도 좋다. - 오이채는 약간의 소금 간을 살짝 해 뒀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사용하면 오이의 풋내를 제거할 수 있다. - 칼칼한 맛을 더하기 위해 홍고추, 청양고추를
양파김치 주재료 : 양파 6개, 비트 ½개, 소금 ½컵 양념 : 물 3컵, 채썬마늘 50g, 생강즙 15g, 찹쌀풀 40g, 배즙 30g 조리 방법 1. 양파는 아래쪽이 붙게 4등분 칼집을 낸다. 2. 물에 소금을 넣고 양파를 절여준다. 3. 비트를 썰어서 김칫국물을 물들인다. 4. 양념류를 섞어 국물을 만들어준 뒤 양파를 넣어 실온에 하루 익혀 준 다음 냉장 보관한다. 5.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뒤 먹으면 더 좋다. △ 양파를 채로 썰어 고추양념(고춧가루+까나리액젓+마늘+부추)으로 김치를 담아 발효음식으로 이용해도 좋다.
△재료 주재료: 미나리(50g), 오이(½개), 양파(½개), 무(150g), 오징어젓갈(100g) 부재료: 김(3장), 깻잎(10장), 배추(4장) 양념: 설탕(2큰술), 소금(1작은술), 식초(2큰술) 양념장 : 고춧가루(2큰술), 식초(2큰술), 다진 마늘(1큰술), 올리고당(1큰술), 마요네즈(1½큰술), 참기름(⅓큰술), 참깨(1작은술) △조리 방법 1. 미나리는 5cm 길이로 자르고, 오이는 반 갈라 어슷하게 썰고, 양파와 무는 채 썬다. 2. 김은 6등분 해 자르고, 깻잎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배추는 반 가른다. 3. 오이와 무는 양념에 20분간 절인 뒤 물기를 꼭 짜 준비한다. 4. 볼에 양념장, 미나리, 절인 채소, 오징어젓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5. 그릇에 담아 김, 깻잎, 배추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 매거진, 2023년 4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재 료 재 료 냉이 100g, 실파 100g, 붉은 고추 2개, 달걀 1개, 잣 1큰술, 식용유·소금 약간 편 육 쇠고기(부채살) 100g, 물 400g 초고추장 고추장 20g, 식초 20g, 설탕 15g 조리 방법 1. 냉이는 뿌리와 잎을 떼고, 실파는 다듬어 깨끗이 씻은 후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고 꼭 짠다. 2. 쇠고기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1시간 정도 삶아 식힌 후 0.5×4cm 크기로 도톰하게 썬다. 3.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풀어 고운체에 내린 뒤 황백 지단을 부쳐 0.5×4cm 크기로 썬다. 4. 붉은 고추도 반으로 갈라 씨를 뺀 뒤 같은 크기로 썰고, 잣은 고깔을 떼어놓는다. 초고추장 재료를 섞는다. 5. 데친 냉이는 3cm 정도로 접은 후 달걀지단과 편육, 붉은 고추를 색스럽게 올려놓고 데친 실파로 돌돌 말아서 사이에 잣을 끼운다. 6.냉이 파강회를 접시에 돌려 담고 초고추장과 곁들여 낸다. 단체급식적용법 - 냉이와 채소를 손질하여 초고추장이나, 초간장으로 한꺼번에 섞어서 무쳐내도 좋다. - 요즘철에는 실파 대신에 달래 또는 미나리를 활용해도 향과 맛이 좋다. * 이 기사는 <팜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