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의 사과를 생산하는 조철희 대표는 과감하게 노지 스마트과원을 조성했다. 물론 아버지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과원의 나무들을 갱신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동안 축적된 재배노하우와 충남농업기술원의 장정식 팀장이 추진하는 신기술보급 ‘충남 미래형 노지 스마트과원’사업에 참여하면서 더 박차를 가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고품질의 사과를 생산하는 조철희 대표는 과감하게 노지 스마트과원을 조성했다. 물론 아버지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과원의 나무들을 갱신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동안 축적된 재배노하우와 충남농업기술원의 장정식 팀장이 추진하는 신기술보급 ‘충남 미래형 노지 스마트과원’사업에 참여하면서 더 박차를 가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