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된 재배기술력으로 고품질 대추방울토마토를 생산하는 부여의 청년농업인 김유빈 대표. 올해 수해 피해를 입었지만, 빠르게 복구하고 또다시 도전하고 있다.
"스마트팜 농업은 데이타 농업이라 두 번 다시 실수하지 않게 한다.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재배기술력으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축적된 재배기술력으로 고품질 대추방울토마토를 생산하는 부여의 청년농업인 김유빈 대표. 올해 수해 피해를 입었지만, 빠르게 복구하고 또다시 도전하고 있다.
"스마트팜 농업은 데이타 농업이라 두 번 다시 실수하지 않게 한다.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재배기술력으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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