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과 대화하며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작물의 문제가 발생하면 죽을까 봐 좋다는 영양제나 작물보호제 등을 자주 준다. 작물에 좋다는 영양제를 자주 준다고 바로 확 좋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역효과 날 수 있다. 애호박 재배 5~6년 만에 터득한 노하우이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작물과 대화하며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작물의 문제가 발생하면 죽을까 봐 좋다는 영양제나 작물보호제 등을 자주 준다. 작물에 좋다는 영양제를 자주 준다고 바로 확 좋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역효과 날 수 있다. 애호박 재배 5~6년 만에 터득한 노하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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