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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품목별연구회

아산 시설오이연구회 김명환 회장

“일 년에 3만 5천kg 오이 생산”

아삭아삭 시원하면서 상큼한 오이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알칼리 건강식품이다. 오이 한 개에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그야말로 아산 오이의 명성을 이어가는 김명환 시설오이연구회장.

 

아산시 배방면 북수리 소재에서 20년 가까이 아산 오이의 경쟁력을 이끌어 나가는 김명환 회장의 오이 하우스는 동네의 사랑방이다. 취재하는 날도 삼삼오오 농가들이 찾아왔다.

 

 

김명환 회장은 “우리 아산 오이는 노지부터 시작해서 시설오이까지 역사성이 깊죠. 아삭아삭 식감 탁월한 아산 오이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줬다. 언제나 감사하며 그 보답을 위해 맛있고 건강한 오이를 생산하기 위해 우리 오이연구회원들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김정규 소장은 “아산 오이의 발전을 선도하는 시설오이연구회는 베이비부머 세대부터 명품 오이의 명성을 지켜나가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2세대까지 이어가는 지속 가능한 아산 오이농사가 되었으면 한다. 김명환 회장님이 이끄는 북수리 지역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화합이 잘 되는 오이 주산지로, 성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명환 회장은 “오이 가격의 등락폭이 큰 것보다는 안심하고 고품질의 오이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평균 가격만 받으면 좋겠다. 오이 가격이 너무 비싸면 소비가 안 된다. 오이 가격이 폭등한다고 해서 일시적으로 생산자한테 좋을지 몰라도, 50개 오이 한 상자에 2만원에서 2만 5천원 정도가 농가 수취가격이 됐으며 좋겠다. 농가도 서운하지 않고 소비자도 많이 사 먹을 수 있어 소비가 활성화 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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