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촬영일인 12월 13일 2화방과 3화방 사이에서 수확하고 있다는 김영석 농가는 작년 매출은 3억 원을 올렸는데 올해는 4억 원을 기대한다. 수확량이 지난해 대비 1.5배 늘었다.
간척지라 지하수가 아닌 빗물과 하천수로 재배하고 있는데, 2주에 한 번씩 살균제와 살충제를 관주하고 있다.
(촬영일: 23년 12월 13일)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일인 12월 13일 2화방과 3화방 사이에서 수확하고 있다는 김영석 농가는 작년 매출은 3억 원을 올렸는데 올해는 4억 원을 기대한다. 수확량이 지난해 대비 1.5배 늘었다.
간척지라 지하수가 아닌 빗물과 하천수로 재배하고 있는데, 2주에 한 번씩 살균제와 살충제를 관주하고 있다.
(촬영일: 23년 12월 13일)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