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3년 차인 이창준 태안군 4-H 부회장은 오래전부터 벼농사 임작업을 해 오신 아버지를 돕기 위해 귀농을 선택했다.
그는 20만 평의 벼 작업 대행과 1만 평의 벼농사를 하며 식용달팽이도 사육하고 있다. 올해 고구마 농사를 1,000평 시작했고, 태안군 항공방제단에서 드론 공동방제도 참여하고 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11월호에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귀농 3년 차인 이창준 태안군 4-H 부회장은 오래전부터 벼농사 임작업을 해 오신 아버지를 돕기 위해 귀농을 선택했다.
그는 20만 평의 벼 작업 대행과 1만 평의 벼농사를 하며 식용달팽이도 사육하고 있다. 올해 고구마 농사를 1,000평 시작했고, 태안군 항공방제단에서 드론 공동방제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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