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기술보급과 소비자 선호형 고품질 중·소과 생산시범
소비자 ‘한 개 더’ 먹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다
생산자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 농가 소득 창출
최근 핵가족 증가로 대과보다 중·소과 사과·배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또 학교 급식 등 젊은 층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과실 수요가 증대하고 수확 확대를 위해 국제기호성이 높은 중·소과 생산이 요구되고 있다.
중소과 사과&배의 매력이 뭐길래 생산자와 소비자층의 선호도가 매년 증가하고 있을까? 미처 몰랐던 국내 육성 품종 중·소과 사과&배의 정보를 20째 사과와 함께하는 경북 문경의 박진호 농가와 15년째 국산 배 매력에 빠져있는 전남 나주지역의 권상준·최종영 농가를 취재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2016년 8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