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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씨감자연구회 김용국 회장

“소비자가 먼저 찾는 광활 감자 생산에 보람”

감자는 비타민C 함량이 풍부하여 피부 속 활력을 주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식품이다. 국민대표 먹거리 감자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소금에 살짝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 예방에 좋고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과음과 폭식, 불규칙한 식습관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감자.



이 맛있는 국민 건강 먹거리 감자를 생산하는 주인공은 김제시 씨감자연구회 김용국 회장이다. 취재 기자는 그의 햇감자를 3일 연속 먹어도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분명 매력이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사월의 광활 햇감자를 수확하는 김용국 회장의 농사 이야기를 스케치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오상열 과장은 “해풍 맞고 자라는 광활 햇감자는 짭짤이처럼 맛있다. 맛과 영양이 일품이다 보니 감자 중에 감자 전북 김제 광활 감자가 인기 있다. 포슬포슬하고 맛있는 감자를 생산하기 위해 농가들은 매일같이 농장에서 살다시피 관리하고 있다. 우리 김용신 계장과 함께 고품질 광활 감자의 품질 개선을 위해 농가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다처럼 빛나는 광활 감자 시설하우스
이 지역은 본래 바다였는데, 1930년에 간척지를 만들었다. 농지에 작물을 재배했다. 그 가운데 “한번 먹어본 소비자는 광활 감자를 또 주문한다”는 말이 있듯이 광활 감자의 상품성은 시설하우스 감자가 시작되면서 유명해졌다.


그쯤을 정확하게 알 수 없었지만, 1980년 말쯤 이거나 1990년대부터 시작됐을 것이라고 짐작하는 말을 들었다. 아무튼 지금의 광활 지역 감자 하우스 단지 조성에는 농업인들의 기술보급에 앞장서 왔던 김제시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이 컸던 것은 분명하다.
 


김용국 회장의 감자 하우스를 찾아가는 길은 정말 바다처럼 눈부셨다. 250여 농가의 520㏊ 규모라고 하니 가슴 벅찬 풍경이다.


동행한 오상열 과장님과 김용신 계장님은 김제 광활 감자의 우수성과 농가들의 땀방울로 맛있고 건강한 감자를 생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여기저기 감자 재배 현장을 보여줬다.


주황색 하우스 출입문도 인상적이었고, 간척지이다 보니 하우스 앞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것도 신기했다.
“하우스 앞으로 감자가 먹을 물길이 너무 예쁘네요”라고 기자가 질문했다.
“감자는 정말 깨끗한 물을 먹고 자랍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얼마나 물이 맑은지 나의 그림자도, 봄날의 하늘도 담을 정도였다.
유튜브 <팜앤마켓매거진>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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