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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는 자연의 꽃과 잎 등을 눌러 평면으로 건조한 소재이다. 소재는 책갈피, 크리스마스카드, 엽서 등의 소형 작품에서부터 사용된 웨딩부케를 평면으로 건조한 것이나 가구 등의 장식에 활용된다.
  


압화의 시작은 16세기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의 생물학자들이 표본으로 압화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도 압화를 사랑하고 작품을 액자로 장식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 상류층 부인들의 우아한 취미로 정착됐고, 20세기에는 예술로 발전했다.


우리나라에서 압화가 예술 측면에서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중반이다. 이후 압화는 관계자들이 조직화되면서 규모화가 됐다.


2002년에는 구례군이 제1회 대한민국압화공모전을 개최했는데, 이 공모전은 압화 교육에 목적의식을 갖게 했고, 압화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



압화가 대중화됨에 따라 재료 유통, 교육 등이 활발해지면서 기술 수준이 비약적으로 발달했다. 압화의 적용도 취미, 체험, 교육, 작품 활동 등 다양하게 분화되면서 시장 크기를 키워왔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4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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