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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양잠산업

청주 신동억 대표의 고소애 이야기

“식용곤충 사육부터 동충하초 탕수육까지 생산”

식용곤충 고소애와 동충하초를 생산하는 신동억 대표의 곤충농장을 방문했다. 식생활 체험장도 깨끗하고 곤충체험장, 주말농장 텃밭 등이 정말 깔끔하게 갖춰져 있다.


“고소애에서 동충하초를 생산하네요. 너무 신기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신동억 대표는 “현대화된 시설에서 우수한 종충으로 사육한 밀월을 생산하고 있다. 또 고품질의 고소애를 활용해 만든 배지이다 보니 영양분이 풍부한 고소한 동충하초를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튼튼동충하초 어묵도 만들고 돈가스, 탕수육 등  맛도 튼튼, 영양도 풍부한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산 동충하초와 무항생제 등심으로 만들어 바삭하고 쫄깃한 건강 돈가스와 탕수육”이라고 말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윤창국 병리곤충 팀장은 “어쩌면 우리의 식탁에 더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주인공입니다. 1차산업에 그치는 농업이 아니라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해 더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이끌고 있다. 식용곤충이나 동충하초 등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식품, 건강한 급식 메뉴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귀농 후 곤충산업에 몸담다
신동억 대표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대학을 다니면서 식용 곤충을 알게 됐다고 한다. 식용 곤충을 알면 알수록 산업화 비전과 희망을 봤다고 한다.


그래서 갈색거저리(고소애)를 선택했고 최첨단 시설에서 사육하고 있다. 충북곤충유통사업단 참여 농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소애는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하지만 식용 곤충 판매만으로 한계가 있어 농촌융복합산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4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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