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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영춘 소장

푸드플랜은 농가 소득창출과 시민에 안전 먹거리 공급

우리 식탁은 점차 수입농산물로 가득 채워지고, 농업의 침체는 농촌 경제의 어려움과 인구의 감소로 이어지면서 농촌 지역의 고령화는 심각한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정책과제로서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먹거리전략(푸드플랜)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천 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여 이천 시민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한다는 목적이다.



김영춘 소장은 “푸드플랜 사업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며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는 종합적 관리시스템이다. 다시 말해 푸드플랜은 이천에서 농업인이 생산된 농축산물을 이천 시민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먹거리 종합 계획이며, 이천 시민은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 추진 사업
2018년 엄태준 이천 시장 공약사업으로 푸드플랜 추진을 확정하고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2019년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 2020년 7월까지 1년간 푸드플랜을 수립했다. 2019년 생산, 가공, 유통, 식품, 공공급식, 사회적 경제 등 먹거리 관련 분야의 단체 대표 및 전문가, 시민활동가로 먹거리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현재까지 15차에 걸친 회의로 의견을 수렴하며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마무리했다. 
  
푸드통합지원센터 향후 추진
2022년 착공을 목표로 2021년에는 토지보상협의, 건축설계공모 및 용역, 도시계획 사업 실시계획인가, 농가 기획생산체계구축,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먹거리추진 위원회 운영 등을 추진한다.


김 소장은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꾸준히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강에 기여하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는 자급자족 도시로서의 기능 유지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일거리 창출,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및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이천을 만드는 전략적인 훌륭한 사업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21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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