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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기 참외에서 50개 이상 참외 수확, 석경보 대표

“별미소꿀 참외 덕분에 살맛 납니다”

참외, 그의 백그라운드가 되어줬다.
석경보 대표가 참외와 함께한 지 벌써 9년째이며 참외는 이제 그의 든든한 백이다. 주중이든, 주말이든 밤낮없이 참외와 함께한 결과 중도매인들이 찾는 참외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중도매인 정태주 대표는 “아삭아삭 식감이 좋고 달콤하다. 주 거래처에서 석경보 농가의 참외를 찾기 때문에 납품하고 있는데, 별미소꿀 참외인지는 몰랐네요. 정말 피로 해소 싹~ 달콤하면서 시원한 천연비타민 참외죠.”라고 말했다.


새벽 6시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중도매인들이 칭찬하는 석경보 대표의 참외 농장을 찾았다. 하우스 앞에는 벌통들이 마치 농장을 지키는 문지기처럼 서 있었다. 일렬로 서 있는 벌통도 멋져 보였는데, 노란 참외 색깔과 달콤한 향기 때문에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참외 농사에 아낌없이 투자하여 최고의 상품을 생산하는 석경보 대표 부부와 마주 앉았다. 재배하는 참외라며 먹어보라고 권했다.
“꺅~ 진짜 맛있었다.” 
 



별미소꿀참외 선택 이유 있다
“지난해 별미소꿀 참외를 시험재배했는데, 진짜 예뻤어요. 모양도 예쁘고 색깔도 잘 나오고 당도하고 경도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선택했습니다.”


석경보 대표는 “수량성을 최우선으로 품종을 선택한다. 별미소꿀 참외는 제 농장 토양에 딱 맞는 품종이다. 하지만 같은 품종이라도 농가마다, 재배법에 따라 수량과 당도 등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농우바이오 마케팅기획팀 이현철 차장은 “별미소꿀 참외는 초세는 비교적 강하고 암꽃 발현 및 착과력이 우수하다. 과장이 짧고 과의 골이 선명하며 기형과 발생이 적어 상품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또 “과육은 치밀하고 아삭하며 향이 있어 식미가 우수하다. 아울러 흰가루병에 비교적 강한 품종”이라고 설명했다.


참외 1포기에 50개 이상 수확
“석경보  대표님의 참외 밭에 오면 정말 정성을 쏟는다는 것을 늘 느낍니다. 하우스 한 동이 200평인데 하우스 폭을 8~9m에서 지금은 10~11m로 확대하여 참외 순이나 뿌리 활착, 생육 등이 왕성할 수밖에 없어요. 재식 거리도 35㎝ 간격에서 45~50㎝ 간격으로 정식하니 통풍과 광량이 굉장히 원활하죠. 정말 욕심 없이 작물 생육환경을 고려하여 재배하다 보니 1모종에서 50개 이상 수확합니다. 대단한 기술이죠.”




농우바이오 박창순 과장은 “그동안 한 포기 참외에서 30개 정도 참외를 생산했다면 이제는 50개 이상 수확한다는 것은 환경관리와 기술력을 갖췄다는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4월호>에서 참외 한 그루에서 50개 이상의 참외를 생산하는 석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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