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비료와 화학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물과 유기질 발효퇴비 그리고 이파리만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무농약 배를 생산하고 있죠. 소비층도 늘어나니까 농사짓는 즐거움이 있네요.”
“정말요?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믿을 수가 없어요.”라고 기자가 질문했을 때 그는 “관행농업 시각으로 보기 때문에 이해가 쉽지 않을 거예요.”라며 배나무를 보면서 설명해 주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팜앤마켓매거진 21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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