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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글> 뉴노멀 시대, 청년농업인들의 비전에는 무엇을 담아야 할까?

여기저기서 뉴노멀 시대, 뉴 비전을 쏟아내고 있다. 그중 어떤 이는 뉴노멀 시대의 농업・농촌의 가치를 논하며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농업농촌은 먹거리 생산만 하는 곳이 아니라 치유농업, 농촌관광산업으로 잠재력도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농업은 비대면이다. 코로나19 상황이 끝나거나 끝나지 않아 이러한 비대면 상황들이 뉴노멀로 자리 잡는다면 우리 농업인들의 소득 차이는 더 커질 것이다. 아울러 농업농촌의 감성도 사라질 것 같다. 하루빨리 이 믿기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길 간절하게 바라면서, 

뉴노멀 시대, 청년농업인들의 비전에는 무엇을 담아야 할까?
그것은 농업농촌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
자기중심적 농업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부농이 아니라 
고령화된 농업농촌을 바라보며,
함께 잘 사는 농업, 같이 호흡하는 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갈 청년농업인을 기대하고 있다.
 
급변하는 농업현장에서 많은 것이 아직 혼돈 속에 있지만,
영농현장에서 만난 우리 청년농업인들은 뉴노멀 시대에 어떤 비전을 갖고 있을까? 
팜앤마켓매거진 2월호에서 만난 청년농업인들은 급변하는 농산물 소비 환경에서 새로운 비전을 세워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었는데, 그들의 비전을 취재했다.


발행인  문학박사   최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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