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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 야생화

‘행복의 복귀’ 은방울꽃

은방울꽃 전체가 독성 … 절대 주의 해야



꽃 모양이 은방울을 닮아서 은방울꽃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나 이 꽃을 보고 은방울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되는 꽃이다. 은방울꽃의 다른 이름으로는 향기가 나는 꽃이라 하여 향수화(香水花), 난초처럼 품위를 가졌다 하여 초옥란草王蘭, 5월에 핀다 하여 오월화五月花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명으로는 5월에 피는 백합과 같다 하여 ‘May lily’라고도 한다. 

은방울꽃은 세계적으로 단 3종이 자생하는데 한국과 중국, 일본에 자생하는 은방울꽃(C. keiskei), 북반구와 유럽 중부에 자생하는 독일은방울꽃(C. majalis), 미국 동부에 자생하는 미국은방울꽃(C. majuscula)이 있다.


꽃은 4~5월에 백색으로 종이나 항아리처럼 생겼다. 꽃줄기는 두 잎 사이 잎이 나온 바로 밑에서 나오며, 길이 5∼10cm의 총상꽃차례에 10여개 정도가 아래를 향하여 핀다. 꽃 끝은 6개로 갈라져서 뒤로 젖혀지는 것이 특징이다. 

수술은 6개이고 꽃밥은 노란색이다. 암술머리는 3개이며 암술대는 짧다. 잎은 길이가 12~18㎝, 폭은 3~7㎝이다. 3월경에 막에 둘러싸인 첫 잎이 땅 위로 올라오는데, 잎집 사이에서 두·세 개가 나오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1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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