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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김영선 대표의 ‘목장형 유가공 체험농장’

“1등급 원유로 가공품 생산, 더 신선하다”

소비자가 더 체감하는 목장형 유가공 체험농장이 있다. 아침에 우유를 짜서 곧바로 제품화하기 때문에 신선도와 향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1등급 원유만 사용하여 스트링치즈, 할루미, 요거트 등을 상품 출시하며 목장형 유가공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김영선 대표이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안명숙 팀장은 “낙농가의 잉여 우유로 또 다른 부가가치를 높이는 유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 하여 참여 농가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어 기쁘다.

특히 참여 김영선 대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소비층이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년에는 바닷가 있는 곳에서 목장을 운영하고 싶었죠. 그래서 만리포해수욕장 근처로 목장을 옮겼어요. 목장 일이 힘들 때는 잠시 바닷가에 나가서 낚시도 하고 풍경도 보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바닷가 풍경도 아름답지만, 사람들이 좋습니다.”



김영선 대표는 “다른 지역에서 목장을 경영할 때는 바닷가에 한 번 나가려면 휴가를 냈지만, 바닷가가 있는 이곳에서는 취미활동도 하면서 보낼 수 있어 좋다. 외국 목장을 견학했을 때 치즈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치즈 공방을 운영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그 꿈을 이루는 곳이 바로 이곳 태안이며, 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도를 받아 유가공 제품까지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영선・박경심 대표는 20년째 낙농업 하면서 태안군 ‘낙농 6차 산업 농장 육성사업’으로 유가공 제품을 첫 출시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12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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