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2 (일)

  • -동두천 21.3℃
  • -강릉 19.9℃
  • 서울 22.6℃
  • 대전 20.5℃
  • 대구 19.1℃
  • 울산 18.5℃
  • 광주 20.4℃
  • 부산 18.8℃
  • -고창 21.3℃
  • 흐림제주 25.5℃
  • -강화 21.4℃
  • -보은 19.4℃
  • -금산 19.2℃
  • -강진군 20.6℃
  • -경주시 19.0℃
  • -거제 19.1℃
기상청 제공

전문재배기술

배 과수원 토양의 이상적인 물리성은 유효 토심이 60cm 이상 되고 산중식 경도계로 토양경도가 20mm 이하로 부드럽다. 토양의 삼상구조 중 기상이 15% 이상으로, 투수속도가 0.4mm/시간 이상으로 1일에 100mm의 강우가 내려도 침수 위험성이 적은 곳이 적당하다. 또한 보수력이 풍부한 양토~식양토가 적당하다.



토양의 화학성도 배나무 생육에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그 중 토양반응(pH)은 미산성 조건인 pH 6.0~6.5 정도가 적당하다. 치환성 양이온의 함유비는 칼슘이 65%, 마그네슘이 15%, 칼리가 5% 정도로 염기포화도가 80% 정도일 때가 가장 좋은 조건이 된다.


배 과수원에서 깊이 갈고 유기물을 투입하면 토양의 굳기, 물 빠짐이 좋아지고 기상(氣相) 부분이 증가되며, 보수력이 증대되어 유효수분함량이 높아지므로 가는 뿌리의 발생을 좋게 한다. 가는 뿌리가 많이 발생되면 양ㆍ수분의 흡수가 증대되어 수량 및 평균 과중이 증대되고 수세가 안정되어 품질이 향상된다.


배 과수원의 토양개량 방법은 폭기식 심토파쇄와 소형굴삭기를 이용하는 것으로 심경 후 유기물(퇴비), 석회 등을 시용한다. 수령, 재배양식, 과수원의 위치, 토성에 따라 윤구식 또는 도랑식을 채택하여 실시하면 되나 윤구식은 배수가 불량할 때 심경부위가 물구덩이가 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도랑식이 효과적이다.

<팜앤마켓매거진 6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