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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철 농업인교육

수요자 맞춤형 교육 주력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정 연기했던 올해 영농철 농업인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는 농업인교육은 초보농부 기초과정, 품목별 기초영농기술교육, 친환경인증 과정, 스마트농업 신기술 교육, 농업기계 교육 등 95개반 276회로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 농업인 8,084명으로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참여 가능하며, 교육 장소는 농업회관 및 농업전시관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뤄진다.


시는 올해 작물생리 기초이론과 농업기술 향상, 유통마케팅, 농업정책 전달에 중점을 두는 한편, 마을 순회교육과 작목별 찾아가는 교육 등 현장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농업인 실질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대학 농업과정 신설 운영과 첨단영농기술 보급을 위한 스마트 농업기술 교육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에 주력한다.


우선 오는 5월 21일 지역농업인과 시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수박반과 복숭아반(5. 25.), 체리반(5. 26.) 등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 6월에는 스마트팜 과정 및 선진지 현장 견학, 7월에는 여름철 읍·면별 순회 영농교육에 나서고, 8월부터는 알밤한우반과 GAP과정, 온라인마케팅 등 농업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편, 총 325회 과정으로 운영된 지난해 영농교육에는 모두 7,932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승용 농촌진흥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농업인교육이 불가피하게 지연되면서 그 동안 비대면 영농교육을 통한 주간영농정보 등을 제공해 왔다”며,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되는 품목별 영농교육을 통해 핵심영농기술을 보급하고 농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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