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훈 농가는 “귀농 후 안정적으로 딸기 농사를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농업기술센터와 주변에 딸기 멘토 덕분이다. 3년 동안 아침, 저녁으로 찾아가서 묻고, 또 물었다. 심지어 대조군을 만들어서 생육상태부터 재배방법까지 집요하게 매달렸고 내 스스로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다.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귀농 첫해 딸기 농사는 성공적이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 기사는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정읍에서 대표적인 자생차를 생산하는 곳으로 황토현다원을 꼽는다. 편백과 소나무가 있는 차밭의 풍경을 보는 순간 ‘와우~ 좋다’라는 감탄사가 먼저 쏟아진다. *
지난 2018년 설립한 화순향토음식학교가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강사 정예 교육을 통해 올해까지 향토음식 전문가 14명을 육성, 이들이 향토음식학교 강사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9월 중에 만난 김순례 회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30년 포도 농사를 접고 조금은 다른 각도로 나만의 농업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안성 지역에서 황금향 재배를 처음 시작한 최성증 대표. 지난해황금향은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인터넷과 직거래로 완판했다. 자세한 이야기를 <팜앤마켓매거진1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개꽃을 직접 재배하여 프리저브드까지.... 안개꽃 프리저브드 만드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발간된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귀농하기 좋은 곳, 순창에서 커피 재배를 하는 황사진, 권경미 대표는 10월중에 만났는데.... 커피나무 전지, 번식방법 등의이야기도 영상에 담았습니다 발간된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에서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호박꽃과 오이꽃의 차이는 큰데,,, 취재기자는 오이꽃을 보고 호박꽃을 닮았다고 말했다. 아마 색깔이 샛노랗다는 말이겠죠. 아무튼 공주 오이의 명품화를 이어나가는 김재규 청년농업인의 오이 농장을 찾아 원순과 곁순에서 수확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오이 한 주당 40~50개의 특품 오이를 생산하는 김재규 공주 지역 청년농업인의 오이 농사 이야기는 21년 <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신경전달물질 관련 인지기능 개선 기능성 평가 실험을 통해 국내에서 자생하는 식물자원 추출물 180여 개 중 기린초 잎을 선발하고, 경희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동물 실험을 진행했다. 동물실험을 담당한 심인섭 교수(경희대학교)는 “기억력 장애 동물에게 기린초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장기기억과 공간학습 장애가 눈에 띄게 회복됐다.”라며 “기린초 추출물을 학습, 인지, 기억 장애를 개선하는 기능성 소재나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충주에서 자생식물원을 운영하는 김용연 대표는 “기린초는 친환경적으로 대량 생산이 쉬운 식물 소재이므로 수요가 늘면 농가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기린초를 재배하는 김용연 대표를 만나 기린초 번식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자세한 내용은 <팜앤마켓매거진10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신고배나무 사이에 신화배 수확하는 김학용 대표. 배 상자 7.5kg당 4만5천원 받았다. 그래서 올해 신화배 덕분에 농사짓는 보람 느꼈다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팜앤마켓매거진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고추 정식은 4월 20일이었고, 첫 수확은 7월 12일부터이다. 8월 10일 4차 수확 중에 기자와 인터뷰를 나눴다. 윤세진 박사의 고추 농사는 버섯 폐배지를 발효시켜 지난해 850평 고추 농장에 25차 정도 넣었다고 한다. 올해는 전혀 비료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고품질의 고추를 생산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팜앤마켓매거진 21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