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22년 4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도 자란다’는 남원 청년농업인들의 글귀를 보고 울컥했다. 운봉 지역에서 정성배 청년농업인은 뜻있는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청년농업인 단체를 조직했다. 운봉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4인의 청년농업인들은 농업에 대한 진중한 고민과 남원 농업의 지속성 그리고 농산물 가치뿐 아니라 지역민을 위해 따뜻한 봉사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고재대·조영재·이왕수·정성배 청년농업인들이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3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황치영 청년농업인은 6년째부터 70~80개의 열매가 달렸고 다음에는 110~120개 정도 기대하고 있다. 과일을 자르면 단면이 별 모양이라 스타프루트라고 부른다. 그는 “한 줄기에서 평균 4개 정도 수확한다. 황금색일 때 수확하고, 아무리 잘 익어도 약간의 녹색이 보인 곳은 약간 쓴맛이 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3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김정숙 대표가 상표 등록한 설황송이버섯의 특징은 갓은 표고버섯 맛이고, 기둥은 송이버섯 맛이 난다. 추운 곳에서도 잘 자라는데, 5~8℃에서 재배하며 버섯 발생 시기에는 10~12℃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유튜브 <팜앤마켓TV>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태휘 청년농업인은 경기도 이천 지역에서 4년째 딸기 농사를 짓고 있지만, 생산에 그치는 농업이 아니라 체험, 가공 등도 ICT와 접목하고 있다. 창농 대출금을 갚어 나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했고, 자신의 이름으로 기술적이든, 브랜드이든 대표 작목을 만들고 싶었다. 현재 농식품부 농업마이스터에 도전 중이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3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문현진 대표는 먼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식물을 찾았다. 캣닢, 개다래(마따따비), 캣그라스 중에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할 수 있는 캣닢을 선택하여 시험 재배했다. ※ <유튜브 : 팜앤마켓TV>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갑삼을 식재하면 품질좋은 새싹인삼을 수확한다. 이래서 전문가들이 ‘갑삼’이다는 말이 있지만, 조헌주 대표는 새싹인삼의 소비처 요구도에 따라 종삼을 선택하여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 <유튜브 : 팜앤마켓TV>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인삼은 과감하게 비누 만들기 체험용으로 사용한다. 상품성이 좋은 인삼은 선물용으로 고가로 판매한다고 말했다. 주로 한정식, 짜장면가게, 곱창가게 등으로 새싹인삼을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기사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지역농업 실증시험포에는 560㎡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이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170평의 하우스에는 마그마의 환경제어시스템을 이용하여 3품종의 딸기가 재배되고 있는데,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영농교육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추가적인 시설 보완을 통해 더 정밀한 재배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기사와 관련하여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1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1월호>에서도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