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거름작물 재배 활용방법 • 작물 심기 최소 20일 전에 토양에 풋거름을 환원하여야 한다. 풋거름의 분해가 진행되는 상태에서 작물이 식재되면 가스장해 및 질소기아에 의한 생육 불량의 원인이 된다. • 수수 및 수단그라스를 재배하여 토양에 투입하는 경우 C/N율이 높아 분해가 더디고, 재배작물의 질소기아 장해가 있으므로 초장이 비슷한 콩과와 혼파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단그라스 등 줄기가 단단한 풋거름의 경우 마르지 않은 생체를 경운하는 것이 작업이 용이하다. ※ 혼파 재배 예 : 네마장황(콩과) + 수단그라스(화본과) • 사용 목적에 따라 적정 풋거름작물 선택 - 지력 유지 및 양분 공급 : 헤어리베치, 자운영, 클로버, 클로타라리아(네마장황, 네마황) 등 콩과 녹비 - 염류집적 개선 : 호밀, 수단그라스, 보리 등 화본과 녹비 유기질비료를 이용한 토양양분관리 유기질비료가 분해되어 뿌리가 흡수할 수 있는 상태로 바뀌는데 소요되는 시일은 지온, 강우량 등의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다. 양분 분해 기간은 일반적으로 15~30일, 양분 유효화율은 70~80% 수준이다. 유기질비료 제형 특성에 따라 양분 분해 기간에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그래뉼 제형의
토양산도(pH) 조절 유의사항 • 토양산도(pH)가 낮은 곳은 석회질비료를 이용하여 조절. • 석회질비료의 시용량은 토양검정에 따라 적정량 시용. • 녹비 분해 촉진을 위하여 석회질비료를 이용하는 경우, 녹비를 포장에 절단 피복 후, 그 위에 석회를 살포하면서 경운하면 효과적. • 석회 과다 투입 등으로 토양산도(pH)가 적정수준 이상일 때는 미량원소 결핍과, 길항작용에 의한 칼륨과 마그네슘의 흡수장애 발생 우려. 풋거름작물을 이용한 토양관리 풋거름작물이란?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하여 지력을 높이며, 화학비료를 대체 및 절감하기 위하여 식물의 줄기와 잎 등을 그대로 베어서 토양에 넣어주는 목적으로 재배하는 작물이다. 석회질비료 시용법 • 석회질 비료는 토양산도를 개선하여 토양 양분흡수 균형을 유지한다. 특히 유기재배에서는 토양병해를 경감하고, 유용미생물의 활성을 높이는 중요한 농자재. • 석회질 비료는 1회/3년을 원칙으로 하나, 토양검정 결과 부족할 경우 반드시 추가 시용하여 토양산도 조절. • 석회는 토양내에서 이동이 안 되기 때문에 시용 후 반드시 경운하여 토양 하층까지 투입되도록 하여야 함. • 생석회는 물에 젖으면 고열을 내고 소석회가
토양화학성 단호박은 pH 6.0~6.5에서 양분 이용도가 양호하며 토양의 pH가 너무 낮으면 유효태 인산 등이 불용화되고, 가용태 중금속의 증가로 생육 불량의 원인이 된다. 토양의 적정 전기전도도(EC)는 2.0 dS/m 이하가 적정하며 전기전도도가 과다하게 높거나, 칼리나 마그네슘의 농도가 높으면 토양 내 칼슘이 많더라도 흡수를 못 해 생리장해의 발생원인이 된다. 토양물리성 단호박은 사양질에서 식양질의 다양한 토양에서 생육이 양호하나 배수 불량 시에는 생육이 떨어지며, 심근성 작물로 토심은 50cm 정도가 양호하다. 유기물 관리와 퇴비 시용 퇴비 이용목적 퇴비는 작물생산을 위한 필수적인 농자재이며, 질 좋은 퇴비의 시용은 토양의 물리성, 화학성 및 미생물상을 개선한다. 특히 퇴비는 부식 함량이 많아 양분 용탈을 억제하고 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서서히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유기재배 활용 퇴비 법적기준 가축분뇨를 원료로 하는 퇴비·액비는 유기농축산물·무항생제축산물 인증 농장 및 경축순환농법으로 사육한 농장에서 유래된 것만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아니한 농장에서 유래된 가축분뇨로 제조된 퇴비는 항생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야 하며 유해성분 함량은 「비료관
시설재배 토양특성 시설재배는 작물에 필요한 양만 관수하고, 외부보다 고온 환경으로 토양 표면에서 물이 증발되어 지속적으로 표토에 염류가 집적된다. 생산성 목표로 작물을 연작 재배함에 따라 퇴비와 유기질비료 등을 지속 시용하여 토양양분 과다가 많으며 대형 농기계의 사용으로 토양이 답압되어 경작층과 통기성이 낮다. 미생물의 활동이 제한되고 뿌리의 활력이 떨어져 양수분의 흡수가 억제되는 특성이 있다. 유기재배 토양 특성 유기재배지의 경우 관행재배와는 달리 효율적인 웃거름 시비가 어렵기 때문에, 정식 전 퇴비와 유기질비료를 활용한 밑거름 위주 시비관리가 일반적이다. 유기물 투입원으로 주로 사용되는 퇴비의 특정 비효성분이 높은 경우가 많아 토양염류 집적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유기재배지의 전기전도도, 유효인산 및 양이온 함량이 토양화학성 권장기준 및 일반 관행재배에 비교하여 높은 수준이다. 유기농 토양관리 원칙 유기재배지 토양은 기본적으로 토양 미생물과 유기물의 상호작용을 통한 토양 생태계의 순환기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므로, 유기재배지 적정 양분관리를 위해서는 유기물에서 분해되어 나오는 양분과 작물의 양분요구도가 적정 수준으로 맞아야 한다. 유기재배의
온도 단호박은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비교적 서늘하고 건조한 기후를 좋아하며, 종자 발아는 최저온도 15℃, 최적온도 20~30℃이며, 최고온도는 35℃이다. 발아 시 종자를 20℃ 이하의 저온과 암발아 종자로 밝은 곳에 둘 경우 발아율이 낮고 이상 발생률이 20~30% 정도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생육적온은 주간 20~25℃, 야간 20℃로 온도가 높아지면 생육이 약해지며 잘록병 등 육묘 초기에 병을 유발할 수 있고 생육동안에는 전분의 축적이 억제되어 생육 후기에 과실의 품질이 나빠진다. 고온·장일 조건에서는 수꽃 비율이 증가되고 착과 절위가 높아지며 개화와 착과가 불량하고 기형과 발생률이 높아진다. 광 일반 열매채소처럼 일조가 충분해야 꽃이 건전하게 발육, 착과가 잘 된다. 재배 시 광포화점은 45,000룩스, 광보상점은 1,500룩스로 비교적 많은 광도를 요구한다. 일조가 부족하게 되면 낙과 발생률이 높아지며 질소 과비 시에는 지나친 영양 생장으로 인해 생리적 낙과 발생률이 높아지므로 유의해야한다. 다음 호에서는 <개화 습성>에 대해 연재한다.
수출입 동향 단호박 수출량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평균 2천 3백만 톤을 유지하였으나, 최근 2년간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수출국의 수요가 줄어들어 감소 추세로 전환하였다. 특히, 2022년에는 전년 대비 46%가 감소한 579톤 이였는데 이는 작황부진으로 국내 생산량이 감소하고, 주 수출국인 일본의 소비 부진으로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단호박 수입량은 2010년 이후 연평균 2% 증가 추세이며, 평년(’17~ ’21) 2만 5천 톤이었지만 2022년 주 수입국인 뉴질랜드의 작황 부진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전년 대비 24% 감소한 2만 톤이었다. 식품적 가치 단호박은 일반 호박에 비하여 영양가가 높다. 당질 함량도 호박에 비하여 높은 편이며, 밤처럼 타박한 맛이 강하여 식미가 좋다. 특히 단호박에 많이 들어있는 β-카로틴은 우리 몸속에서 비타민 A의 효력을 나타내는데 항암효과는 물론 감기예방과 피부미용, 변비예방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단호박이 가진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산모 등 회복기의 환자에게도 좋다. 이 밖에 비타민 B1, B2, C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의 보고라고 인식될 정
단호박은 박과에 속하는 1년생 덩굴성 초본으로 원산지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등 남아메리카 고랭지의 건조지대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는 1863년에 미국으로부터 도입하여 북해도 등 서늘한 곳에서 재배하였으며 밤호박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우리나라에서는 1920년대 이후 서양종 호박인 단호박이 도입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주로 왜호박으로 불렸던 탓에 우리나라에서는 재배가 많지 않았다. 최근에는 단호박이 밤처럼 타박한 맛이 강하고 식미가 좋으며 간편한 조리가 가능해 다이어트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작물이다. 국내 재배현황 우리나라의 단호박 재배는 1985년경부터 제주도와 전남 해남 일부 지역에서 일본으로 수출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는 경기도 연천과 화성, 경북 안동, 경남 합천, 전북 순창, 전남 진도 및 신안, 제주 등을 중심으로 재배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미니 단호박은 전남 함평군에서 노지 재배를 시작으로 해남군 옥천면, 계곡면에서 덕을 이용한 고품질 단호박을 생산하면서 고급식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2005년부터는 미니 단호박을 친환경 시설을 이용한 공중 재배와 한 겨울에도 생산이 가능하도록 확대되고 있다. 호박(애호박, 주키니호박, 단호박, 늙은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