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우수등급) 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46개 중앙행정기관, 226개 지방자치단체, 87개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농기평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개선 및 활용 실적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기평은 △구성원의 데이터 행정 전문교육을 통한 분석 역량 확대 △디지털촉진위원회 등 디지털 전환 선도기관 간 지속적 협의체 운영 △민간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업무에 활용하는 등 데이터 행정 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쏟았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의 핵심은 국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 데이터 행정을 통해 공공기관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며,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을 이어갈 것을 재확인했다.
한국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회장 한경연)는 6일 순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6대 임원 취임식과 2025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경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시작으로, 부회장에 마금옥 복흥면생활개선회장, 감사에 박종숙 금과면생활개선회장과 김연순 동계면생활개선회장 각각 선임됐다. 또한, 연합회는 농촌 발전과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송기홍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공로를 치하했다. 한경연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선배 회원들이 쌓아온 농촌 여성의 권익 증진 정신을 이어받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면서“지역사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이 논의됐으며, 회원들은 지역 농촌 사회의 현안 해결과 생활개선운동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인)는 오는 3월 4일부터 14일까지 도시민을 대상으로 힐링 원예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원예식물을 활용하여 도시민의 스트레스 및 우울감 해소를 도모하고 도시민의 농업 관심 증대 및 화훼, 원예류 소비 촉진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교육 일정은 ▲1회차: 3월 21일 9:30~11:30 ▲2회차: 3월 21일 14:00~15:30 ▲3회차: 3월 28일 9:30~11:30 ▲4회차: 3월 28일 14:00~15:30 총 4회가 진행되며 1가지 과정만 접수 가능하고 중복 접수 시 자동 탈락 처리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30명으로 총 120명을 선발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하여 선발한다. 교육 접수 방법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의 참여소통→모집공고 페이지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인 소장은 “도시민 분들의 일상 스트레스를 농업과 원예를 활용하여 해소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안성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노재덕)는 지역대표 농산물인 고구마를 이용한 고구마 앙금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최근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천시가 개발한 고구마 앙금은 국내 육성 품종인 단자미·신율미·호감미 3품종을 사용했다. 당화 처리를 통해 고구마 특유의 단맛을 증가시키고 인공당(설탕)의 첨가를 줄이는 한편, 앙금의 발림성을 개선하여 앙금의 질을 최적화했다. 또한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를 원료로 하여 세 가지 색감(노란색, 주황색, 보라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관내 고구마 재배 농가인 하영농원의 가공사업장 ‘달금하영(대표 김의수)’에 기술 이전되었으며,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 올해에는 기존 대용량 제품을 소포장 패키지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고구마 앙금을 즐길 수 있도록 재출시할 예정이다. 고구마 앙금 이외에도 현재까지 자체 기술개발로 산업재산권을 확보하고 상품화한 제품으로는 이천쌀 복숭아식혜, 이천쌀 식혜, 이천쌀 막걸리 밀키트, 이천쌀빵 등이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에도 시장경쟁력 있는 제품개발과 상품출시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리빙랩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이천시 소비자패널을 적극 활용하
이태수 신임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쌀 500kg(10kg, 50포)을 군에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1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1대·제12대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최부림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농업인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 격려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이형석 회장은 “임기 동안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각 단체회장님들께 감사드리고, 이태수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단합하고 발전하는 농업인단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태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님들이 만들어 놓은 업적을 이어받아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그동안 농업인 단체를 이끌어오신 이형석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태수 신임 회장님이 이끌 농업인 단체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리더로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래식단’은 농진원과 롯데벤처스가 농식품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1년부터 공동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5년차를 맞이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롯데벤처스와 공동 운영하는 ‘미래식단 5기’의 참여기업 모집을 2025년 2월 14일(금)부터 3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진원은 농식품 스타트업이 농식품 분야의 대표 대기업인 롯데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롯데벤처스는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통해 농식품 산업의 혁신 성장 및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고 농식품 분야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고자 동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래식단 5기는 ‘푸드테크 10대 핵심분야 해당하는 창업기업’을 중점으로, 5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은 투자, 롯데 계열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등이 지원된다. 오픈이노베이션의 경우, 참여기업의 사업전략과 계열사와의 협업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하여 사업 참여의 효과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산업 생태계의 선두주자인 대기업이 스타트업의 성장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적극적
당도 높은 수박! 미라클 과피색이 진하고, 육질이 치밀 품질이 좋고 재배 안정성이 좋은 품종이다.(당도 12°Brix 이상). 바탕색이 진하고 호피무늬가 선명한 단타원형 수박이다. 과육이 치밀하고 단단해 시장성이 좋은 중조생종 수박이다. 잎이 농록색이며 초세 유지가 잘 되며 내병성이 강하다. 단단한복수박 수송성 좋은 고당도 복수박 과중이 2~2.5kg이며 당도는 12°Brix 내외로 안정적이다. 조세는 중간 정도이며 암꽃착생과 화분 발현이 좋아 착과가 잘된다. 육질은 대과종 수박처럼 아삭아삭하며 단단하여 식미가 매우 좋다. 씨돌이와 공동과 발생이 극히 적다. 과피가 얇고 탄력성이 우수하여 재배중이나 작업중에 열과 발생이 아주 적다. 블랙썬, 고품질 흑피왕육 씨드리스 블랙썬! 검은색 과피를 가진 노란색 육질의 씨는 수박이다. 당도가 높으며 육질이 아삭아삭하다. 하우스/터널 작형 품종이다. 초세가 강한편이지만 암꽃 착생이 양호하여 재배하기가 쉽다. 수정 후 45~48일 내외로 수확할 수 있는 중생종 품종이며 과중은 8~10kg이다. 과피는 암흑녹색이고 고온기에는 선명하지 않은 줄무늬가 보일 수 있다. 과육은 아름다운 노란색이며 식감이 좋고 당도는 12도 내외로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하여 농업 및 농업 관련 전·후방산업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종자·미생물·곤충·천연물·식품소재·동물용의약품 등과 관련한 재화 또는 서비스를 개발․생산․판매․유통하는 산업을 말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25.1.3 시행)」에 근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어 2월 14일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과 김민호 그린바이오산업팀장, 농진원 안호근 원장과 전영걸 벤처창업본부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안호근 농진원장의 기념사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담기관 운영계획 보고, 현판 제막식 및 떡 케이크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전담기관으로서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 등이 논의됐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전담기관 지정으로, 농진원은 그린바이오산업법 시행령 제9조(업무의 위탁)에 따라 실태조사 및 통계작성(법 제6조), 그린바이오기업의 신고 및 변경신고의 접수(법 제7조), 벤처·창업지원(법 제12조), 데이터 활용 지원(법 제13조),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