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5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Y-FARM EXPO 2025」에 참가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Y-FARM EXPO 2025」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이 주관했다.
농협경제지주는 행사 기간 동안 농협 특별관에서 국산 쌀로 만든 가공식품(농협식품 쌀크룽지, 영월농협 쌀그래놀라)과 간편식(서석농협 두부티라미수)을 전시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발굴 및 육성 지원 ▲원스톱 마케팅 지원 사업 홍보 ▲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접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쌀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판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