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협의회 회장 강병민 회장의 사과 농사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해는 귀농3년차로 탄저병 피해도 있었지만, 경험은 올해 더 맛있는 사과를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과수원 개원 후 제초제를 사용하기보다는 직접 풀을 제거 하고 있다. 특히 한약제 찌꺼기를 활용한 농법을 실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7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귀농·귀촌협의회 회장 강병민 회장의 사과 농사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해는 귀농3년차로 탄저병 피해도 있었지만, 경험은 올해 더 맛있는 사과를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과수원 개원 후 제초제를 사용하기보다는 직접 풀을 제거 하고 있다. 특히 한약제 찌꺼기를 활용한 농법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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